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아직 국외 유입 등 긴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역 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이재현 CJ회장 등 6대 그룹의 수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5개 경제단체장이 자리했다.....
silverpaper@news1.kr
민생을 생각해서 그러셨겠지만 과거 임진왜란때 김성일이 선조에게 감히 조선을 쳐들어 오지 못할것라 보고했다..유성룡이 왜 그리 대답했냐 묻자 나라가 놀라고 두려워하는 그것을 풀어주려고 그렇게 말했을 뿐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성일은 왜란당시 의병을 일으켜 진주성에서 질병사했죠...
단지 김성일의 잘못은 아닙니다.하지만 지금의 세대에선 왜 역적이라고 불릴까요?
나라의 정의구현에 영혼을 팔아선 안되고 어리석은 자가 정의구현을 할 시에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지금 민생이 먼저냐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먼저냐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잘 들어 판단하셔야 할듯....
지금까지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는 박근혜때는 모르고 당하고 지금은 알면서 당하는거니 대처가 역대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