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은 본인이 하면 안된다는것을 정신차리고 하지 않도록 스스로 맘을 다잡아야지
본인이 정신이 개판인데 나라법때문에 경각심이 심어지나요....
저 차량은
당연히 해야될것을 안했기때문에 신고한것이고 더욱이 저런 운전자들은 실수가 아니고 평상시 아주
밥먹듯이 하는 습관적인 운전자 이기때문에 무조건 신고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 왜..있잖아요.. 학교나 회사에서 지각해서 벌금내면 그돈 모아서 맛있는거 사먹듯이.. 이렇게 신고하는 금액들은 국고로 퉁쳐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교통발전 기금이나.. 뭐 그런 명목 만들어서 거기에만 쓰면 좋겠네요...
교통법규위반자가 많아질 수록 기금도 늘어나서 원활한 교통을 위해 쓴다든가...
왠지 느낌이 현행은 그냥 당해봐라..속시원하다..의 느낌만 있을뿐.. 진정 개선을 위한 제도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저만 그런가요? ^^
깜빡이는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지켜야할 법리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이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차원에서 먼저 생각 되어져야한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켜든 안 켜든 무슨상관 이냐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는데, '내가 여기 들어가겠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의미로 깜빡이를 켜는게 어려운 일인가?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자신을 제외한 기타 사회 구성원의 심적, 물적 안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여지가 없는것인지?
참 안타깝다.
아니 솔직히 내가 이리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쁠것이다 아니다 그것정도도 판단안하고 살아가나요?
나의 그릇된 행동으로 상대가 기분나빠진듯하면 그까이꺼 스위치 하나 눌러서 쌍깜빡해주면 얼마나
기분좋아집니까....
법규 실수로 또는 어쩔수없이 불가항력으로 안지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태료 맞고..뭐 그럴수 있지요
본인 실수면 당연히 날라오면 아까워도 인정하고 내야지요...
다만 그것이 실수가 아닌 본인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되어버린 운전자가 지칭된다면 신고먹고 지탄받아도 싸다 판단되네요
운전중 갑자기 끼어들어오면 급황당하죠.방향지시등도 안키고.
갑자기 끼어들면 급정거로 사고유발
이런건 신고외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절대 개선안되는 운전성향입니다.
그러니 당당하게 올리는 거죠.
님같은 차 뒤따라가면 저같은 놈은 답답해 미칠 지경임. 그렇다고 한대만 껴주지도 않음. 님같은차 앞으로 여러대 끼어들어감 ㅋㅋ
라고 안키는 겁니까?? 기본을 지킵시다 사고날껏도 없고 상대편 기분 나쁠것도 없어요...
날이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
근데 내가 다른사람 신고하고 혹시 내가 무의식중 위반한 사항을 신고당한다면..서로죽이는겁니다 포상금도안주는데 서로서로 나라세금밀어주는거죠 우리가 이런거 안해도 우리가내는 세금으로 경찰나으리들이 합니다
다른거나 신고 잘 하세요
무의식이요? 그렇게 해서 누군가 피해를 봐도 괜찮은 것은 아니죠?
구조적으로는 나라세금 밀어 주는 꼴입니다만 그것 마져 없으면 경각심은 어떻게 줄까요? ㅎㅎ
대안을 제시하시고 까세요.
본인이 정신이 개판인데 나라법때문에 경각심이 심어지나요....
저 차량은
당연히 해야될것을 안했기때문에 신고한것이고 더욱이 저런 운전자들은 실수가 아니고 평상시 아주
밥먹듯이 하는 습관적인 운전자 이기때문에 무조건 신고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못피할 정도도 아닌데
이정도로 신고하면 하루 수십건 신고 가능하겟다
솔찍히 깜빡이 살짝 올렷는데 안켜질때도 잇다
한번은 국도 다니다가 어떤 차가 제 앞으로 차선변경 하더군요. 전방주시하고 있다가
차가 들어오길래 얼른 브레이크잡았죠.
그런데 이놈 상습범이더군요.
몇초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차선변경하길래
그거 죄다 영상 편집해서 건별로
신고했더니 모두다 처리 됐더군요.
벌금꽤 나왔을 겁니다.
기본적인 교통질서 지켜서 남의 가족 내가족
안전 지킵시다.
운전 예절 잘 지켜야겠습니다.
상품권좀 받으면 좀 고치려나..
교통법규위반자가 많아질 수록 기금도 늘어나서 원활한 교통을 위해 쓴다든가...
왠지 느낌이 현행은 그냥 당해봐라..속시원하다..의 느낌만 있을뿐.. 진정 개선을 위한 제도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저만 그런가요? ^^
느리던데....
방향지시등 키는순간 옆차들 휠스핀내면서 달려옴...
양보운전이 없는것도 문제이겠죠~
그냥 출퇴근하면서 이런상황들은 그냥 그냥 넘어 갑니다..
참 이상한 댓글 다신 분들 많네요.
저런 사람한테 언젠가 접촉사고를 당해봐야
이 글 쓴 분의 행동을 이해하시려나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켜든 안 켜든 무슨상관 이냐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는데, '내가 여기 들어가겠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의미로 깜빡이를 켜는게 어려운 일인가?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자신을 제외한 기타 사회 구성원의 심적, 물적 안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여지가 없는것인지?
참 안타깝다.
나의 그릇된 행동으로 상대가 기분나빠진듯하면 그까이꺼 스위치 하나 눌러서 쌍깜빡해주면 얼마나
기분좋아집니까....
법규 실수로 또는 어쩔수없이 불가항력으로 안지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태료 맞고..뭐 그럴수 있지요
본인 실수면 당연히 날라오면 아까워도 인정하고 내야지요...
다만 그것이 실수가 아닌 본인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되어버린 운전자가 지칭된다면 신고먹고 지탄받아도 싸다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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