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 여행 떠나는 날 디데이 몇일
이렇게 해놓고
댓글에
온통 본인이 저지른 과거 행적들로만
댓글 차지 하니까
답변은 일절 못하시고
벌레들은 글을 지우느니 뭐니
멋있게 말하고
본인이 본인 글 지우셨네요~~~
멋있어요~~~ 카라반 여행님
너무나 선하세요
너무나 진실 되시구요
답변을 못하시는 꿀 먹은 병아리?
카라반 여행 떠나는 날 디데이 몇일
이렇게 해놓고
댓글에
온통 본인이 저지른 과거 행적들로만
댓글 차지 하니까
답변은 일절 못하시고
벌레들은 글을 지우느니 뭐니
멋있게 말하고
본인이 본인 글 지우셨네요~~~
멋있어요~~~ 카라반 여행님
너무나 선하세요
너무나 진실 되시구요
답변을 못하시는 꿀 먹은 병아리?
어제는 보배회원들을 벌레,쓰레기,똥이라고 표현 하시더니..
대체 카라반님에 의해서 사람이 벌레가 되고 쓰레기가 되고 똥이 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들은 대체 누구 입니까?
(애석하게도 전 포함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런 분이 정말 선한 영향력을 장착하신 분일까요?
선한 영향력의 기준은 누가 정해주는 걸까요?
제가 보기에 카라반님의 그간 행보와 회원들을 대하는 대화방식은 선한 영향력과는 동떨어져 보입니다
영화 300에 나오는 악당이 있죠
스파르타를 침공하는 빡빡이요
(이름이 뭔질 모르겠으니 그냥 악당 빡빡이라 칭하겠습니다)
그 악당 빡빡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권한이 있죠
"나는 관대하다"라는..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악당 빡빡이에게 관대함을 부여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관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것에 더 가깝죠
다만 본인 스스로 자기가 관대하다는 착각에 빠져 살 뿐이죠
제 눈엔 카라반님이 그 악당 빡빡이와 오버랩 되어 보입니다
어제 카라반님이 썼다 지웠던 글에서는 본인을 따르는 분들에게 아이디 로그인 해서 보배의 똥을 치우라고 선동까지 하시더라구요
나는 선하니까 앞에 나설 순 없고 다른 분들을 내세워서 더러운 일을 시키고 편가르기를 조장하시는 건가요?
선한 영향력이요?
다른 사람을 찍어 누르고 뭉게가면서 펼치는 선한 영향력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한번 그간 카라반님에게 상처 받았던 보배회원분들을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정의 [아빠,아들,남편]인 그 사람들이
카라반님에게 반하는 의견을 냈고, 실수했던 부분을 지적했고, 조금 천천히 사건을 지켜보자는 어줍잖은 조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과연 그런 이유만으로 카라반님에게 벌레,쓰레기,똥 이라는 표현으로 불릴만한 잘못을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에 글삭튀를 해버리네요
보배에서 글삭튀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본인이 더 알겠죠.....
참 남자답고 신사적인 글삭튀였네요
설마 이정도 조회수에 이정도 댓글이 달려있는 글을 보배네임드인 자신이 직접 삭제할줄은 꿈에도 몰라
캡쳐도 못해놨네요 ㅋㅋㅋㅋ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시는건 아닐까요?
너님하고 말섞기 싫다고!
어제는 보배회원들을 벌레,쓰레기,똥이라고 표현 하시더니..
대체 카라반님에 의해서 사람이 벌레가 되고 쓰레기가 되고 똥이 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들은 대체 누구 입니까?
(애석하게도 전 포함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런 분이 정말 선한 영향력을 장착하신 분일까요?
선한 영향력의 기준은 누가 정해주는 걸까요?
제가 보기에 카라반님의 그간 행보와 회원들을 대하는 대화방식은 선한 영향력과는 동떨어져 보입니다
영화 300에 나오는 악당이 있죠
스파르타를 침공하는 빡빡이요
(이름이 뭔질 모르겠으니 그냥 악당 빡빡이라 칭하겠습니다)
그 악당 빡빡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권한이 있죠
"나는 관대하다"라는..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악당 빡빡이에게 관대함을 부여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관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것에 더 가깝죠
다만 본인 스스로 자기가 관대하다는 착각에 빠져 살 뿐이죠
제 눈엔 카라반님이 그 악당 빡빡이와 오버랩 되어 보입니다
어제 카라반님이 썼다 지웠던 글에서는 본인을 따르는 분들에게 아이디 로그인 해서 보배의 똥을 치우라고 선동까지 하시더라구요
나는 선하니까 앞에 나설 순 없고 다른 분들을 내세워서 더러운 일을 시키고 편가르기를 조장하시는 건가요?
선한 영향력이요?
다른 사람을 찍어 누르고 뭉게가면서 펼치는 선한 영향력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한번 그간 카라반님에게 상처 받았던 보배회원분들을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정의 [아빠,아들,남편]인 그 사람들이
카라반님에게 반하는 의견을 냈고, 실수했던 부분을 지적했고, 조금 천천히 사건을 지켜보자는 어줍잖은 조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과연 그런 이유만으로 카라반님에게 벌레,쓰레기,똥 이라는 표현으로 불릴만한 잘못을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d-day 관련글 때문에 하루종일 열받아서 카라반님 글에 댓글 달던게 접니다
도데체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벌레,쓰레기,똥 이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는거죠?
도데체 세상에서 제일 선한척 하시는 분 입에서 어찌 그리 더러운 단어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알면 알수록 앞뒤가 않맞고 상상을 초월하는 행보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당황스럽네요
아에 글삭튀를 해버리네요
보배에서 글삭튀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본인이 더 알겠죠.....
참 남자답고 신사적인 글삭튀였네요
설마 이정도 조회수에 이정도 댓글이 달려있는 글을 보배네임드인 자신이 직접 삭제할줄은 꿈에도 몰라
캡쳐도 못해놨네요 ㅋㅋㅋㅋ
네임드가 되면 문화상품권이라도 받나요?
그 대단한 네임드라는 것이 되면 일반 눈팅하는 아재 회원들은 벌레,쓰레기,똥으로 표현해도 되는 건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