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근처에 가면 저런 물건들 무게로 달아서 파는 창고가 있다고 합니다.
물건이 백화점, 매장 > 도심 아울렛 > 외곽지 아울렛 > 팩토리아울렛 까지 갔다가도 안팔리고 남은것들이
거기 창고에 쌓인다고 하네요.
팩토리 아울렛이 보통 3~5년된 물건이니까
창고는 최소 5년 이상일겁니다.
그걸 땡처리 물건이라고 하고, 그거 가져와서 매장 깔세로 임대해서 회사가 망했어요, 사장이 미쳤어요 하면서 땡처리로 파는겁니다.
신발, 가방, 아우터 이런것들은 졸라 촌스러운게 많기 때문에 이런곳에서 그래도 쓸만한거 집어보려면
내의, 내복, 양말 이렇게 속에 입거나 집에서 뒹굴뒹굴 할때 입는 옷같은거 그런거 낙낙하게 큰거 사면 최소한
사고 우울해 지지는 않을겁니다
있다고 하는것들은 10년쯤 되어보이는...그거 입고다니면 조선족으로 생각할만한 그런옷들
혹시나 해서 몇번 가봤는데 항상 저럼.....
물건이 백화점, 매장 > 도심 아울렛 > 외곽지 아울렛 > 팩토리아울렛 까지 갔다가도 안팔리고 남은것들이
거기 창고에 쌓인다고 하네요.
팩토리 아울렛이 보통 3~5년된 물건이니까
창고는 최소 5년 이상일겁니다.
그걸 땡처리 물건이라고 하고, 그거 가져와서 매장 깔세로 임대해서 회사가 망했어요, 사장이 미쳤어요 하면서 땡처리로 파는겁니다.
신발, 가방, 아우터 이런것들은 졸라 촌스러운게 많기 때문에 이런곳에서 그래도 쓸만한거 집어보려면
내의, 내복, 양말 이렇게 속에 입거나 집에서 뒹굴뒹굴 할때 입는 옷같은거 그런거 낙낙하게 큰거 사면 최소한
사고 우울해 지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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