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영화에서 이병헌(가짜 광해역) 명대사가 생각났던 오늘
그깟 협치의 명분이 뭐요?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대체 이 나라가 누구 나라요!
뭐라? 이 땅이 토착왜구에게 짓밟혀도 상관없다고?!!
그리 좋으시면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받치시던가!
부끄러운줄 아시오!!!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협치의 명분보다!
내 나라! 내 국민들이!!!
열갑절 백갑절은 더 소중하오!
광해 영화에서 이병헌(가짜 광해역) 명대사가 생각났던 오늘
그깟 협치의 명분이 뭐요?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대체 이 나라가 누구 나라요!
뭐라? 이 땅이 토착왜구에게 짓밟혀도 상관없다고?!!
그리 좋으시면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받치시던가!
부끄러운줄 아시오!!!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협치의 명분보다!
내 나라! 내 국민들이!!!
열갑절 백갑절은 더 소중하오!
처음으로 하는일이 상임위원장 문제라
국회의장 박병석 이름에 티끌 묻는것도 경계하는것임.
그럴꺼면 국회의장은 왜 한거니
국회의장이 법대로 진행을 해야지 자기몸에 때묻을까봐 몸사리고
여당에 책임전가하는 꼬라지라니...
처음으로 하는일이 상임위원장 문제라
국회의장 박병석 이름에 티끌 묻는것도 경계하는것임.
그럴꺼면 국회의장은 왜 한거니
국회의장이 법대로 진행을 해야지 자기몸에 때묻을까봐 몸사리고
여당에 책임전가하는 꼬라지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