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주의, 욕설주의
인코딩은 일부로 저용량으로 했습니다.
소리는 뺄라고 했는데 인코딩 설정을 못찾겠더라구요.
이해바랍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욕이 안나오진 않더라구요.
크락숀도 제법 울렸습니다.
박을뻔 해서 한번 그리고 정신 못차리고 또 제 앞으로 밀고 들어오길래 한번
결국 제가 2차선으로 피해주는걸로 합의봤지만...ㅋㅋ
지난주 토요일 10시 10분경
병원 예약해둔게 있어서 시간 맞춰가다가 거의 다와서 생긴일입니다.
우측에서 검은색 엑스디가 왠지 심상치 않은 것 같아서
1차선으로 피해야지라고 미리 맘을 먹고 있었기에 다행이지
갑자기 저를 향해 그렇게 돌진할 줄은 몰랐네요.
그나마 블박영상이라 저렇게 보이지 주행중에는 진짜 아찔했습니다.
쿵 소리 안나길래 사고안났구나 싶었죠.
너무 흥분해서 옆에 지나가며 보니 그냥 젊은 남녀 둘이서 웃고있더라구요. 하하;;
이거 상품권 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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