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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운상가 가서 친구들과 보겠다고 검은비디오 테이프
사서 부모님 안계실때 두군거리는 마음으로 재생 버튼 누르고
가다리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익숙한 BGM
내 인생 처음으로 사기 맞은날...
난 아직도 전원일기 녹화해서준 아저씨 마음을 알수가 없다
요즘 애들은 이런 사기 안당하겠지..
분명 나만 당하지 않았을 텐데
보배에는 분명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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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만 돌려보기로 테이프 늘어남
죄송합니다
피구왕 통키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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