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어머님은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글을 올려
5세 남아에게 자신의 5세 딸아이가
6개월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
이슈몰이를 하시고
처벌과 보상이 목적이 아님을 너무나도 여러번
강조를 하셨는대
아버님은 의견이 좀 틀리셨나봐요
19년 11월 29일
힘을내요힘을내 란 아이디로
5새 남아아이를 개와 비유하며 보상을 운운 하시다
사람들이 미친듯이
마녀 사냥을 시작하니
댓글을 삭제후
어느새
너무나도 연약한 아버님으로 변하셨네요
보배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려~^^
그리고 글로는 상관없다 하지만 충분히 의도가 있다고 제 3자로서 여겨집니다만~!
정황상 너무 앞서가시는 글로 보입니다.
또한 5살 꼬꼬마들 일이지요
또래 아이들 뭔가 잘못해서 강력한 어조와 표정으로 지적만해도 눈시울불거지고 부모가슴에 안기며
눈물흘리고 우는 때입니다.
누구든지 만약 근거없이 거짓 주장을 작정하고 한다면 뭔수로 알아내고 판단을 내립니까?
가해자를 법적으로 처리하기전에 죽여버리고 감옥간대면서요?
양측 진술과 조사와 소명을 다 듣고서 최종 판결하는 곳이 재판이거늘,
가해자도 아닌 혐의자에게는 확인도 전에 죽여버린대놓고 왜 그리 관대하십니까.
죽이고 나니까 CCTV에는 확인도 안되~
사건시간대에 가해자 피해자가 각각 몇시에 나갔는지도 몰라~
5살이 얼마나 대소변을 잘처리 하는지 몰겠는데, 너가 안씻어서 그런거라고 아픈대도 수개월동안 놔둬~
분명 수개월간 손가락으로 성기와 항문을 쑤셨다고 했는데, 수개월후에 갑자기 질염걸려~
손가락을 넣었다는데 소견서에는 체내가 아니라 피부겉에만 염증 있다고 되어있어~
초록빛 분비물이 줄줄 흘러내린다며 내상을 입은 정황이 있는데도 체내는 언급도 없어~
근데 초록빛 분비물 나오는 질염은 세균성과 곰팡이성이 아니라서
아직까지도 치료받아야 할 수도 있는데 사실관계를 잘 아시나 봅니다.
여튼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려~!
성폭팽 범죄 성립이 폭행 협박으로 성기 삽입 하면 기수 안하면 미수인데...
성폭행을 했다는거 진짠가요???
성폭행 설명해줘도 명확하게 알수없는 분별력도 없는 나이 입니다
여아 부모 거의 뭐 막가자는건데?
5살여아들 중 성폭행 가해했던 전례가 존재하는지 궁굼합니다
아직도 가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조사해서 판결을 내려야지,
이건 뭐 조사도 하기전에 무조건적으로 본인 자식들한테 그대로 이 사건을 투과해서
사실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적으로 가해를 했다고 인정하라며 직장에 민원넣고,
청와대에 청원하면서 아무 근거없이 상상과 망상만으로 한 가정을 완전히 작살낸 사건입니다.
"니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못대면 너는 범인이다" 이런게 어딨습니까.
"니가 죄가 없다고 보고 조사를 해보니 증거가 이만큼이라 범인으로 추정한다" 이게 맞는거지요.
P.S) 추천 감사드립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측의 모든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나 정독을 해보아도,
단 한번도 범행을 본인들이 직접 목격했다는 내용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대략적인 상황정리 감사합니다
뭔가 요상하게 흘러가는것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질환자가 많고 게다가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하니...
이기적수동님 댓글 보니 심각한상황이군요
집에 들어가서 피씨로 다시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일을 키웠는데 이것저것(청원,보배,법조) 달라붙으면서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것입니다.
다섯살짜리가 성폭행범? 에이...
설마 성에 일찍 눈을 뜬 천성 글러먹은 다섯살짜리 사내애가
자신의 성적 쾌락을 추구하고 여아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성적 가해를 가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여름에 애들 덥다고 벗겨놓고 지들끼리 놀게 놔뒀는데,
엄마젖 물고 빨기 한참인 세살 여자애가 사내 애 X추를 물고 쪽쪽 빨고 있습니다.
당황한 남자애는 어쩔줄 몰라 울고 있네요. 이빨로 X추를 깨물었는지 피도 나네요.
이거 성폭행 당한거죠?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험한 장면에 다섯살 아이를 대입하여
험악한 장면을 이미지화하여 상상한 것은 아니고요?
으흐흐 이쁜이 오늘 좀 깔쌈한데 이리와 내가 이뻐해줄게~
이런거 생각 했나요..
성폭행.. 갖다 댈걸 갖다 대세요.
모르죠 덜 자극적인 상해라든가 완곡하게 표현하고 적당한 선에서 조용히 처리했으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겠죠.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떠들어댔고, 많은 사람이 믿었고,
그 과정에서 보배를 매개로 한 인격살인, 마녀사냥, 좌표 지정 집중포격에 의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했고요.
사건 당사자가 직접 해결(?)했으면 동정이라도 하죠.
이해관계가 전혀없는 제3자 보배 집단이 나서서 정의랍시고 이끌고 응징하고 보복하는 것은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그걸 정의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면 경찰이나 감독기관에 신고만 하면 될 것을.
그만좀 하죠
뭐 이거 계속 쓰는 이유가 뭔지
그런데 그 사건이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내 관리 구역에서 일어난 왜곡된 일 바로잡아야 할 명분이 차고 넘칩니다.
개인적으론,
심지어 어머니께서는 아무런 잘못 없이 보배로부터 융단 폭격 받아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극심합니다..
님같으면 참고 잊어요?
있있던 일을 없었던 일로 할까요?
보배에서 일어난 일을 오늘의 유머 사이트 가서 얘기 할까요?
님께서 원장 아들 입장이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답을 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만좀 하죠"
"뭐 이거 계속 쓰는 이유가 뭔지"
-> 이유도 모르면서 그리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알아보려고는 했습니까?
알고는 싶은건가요?
아무관심없고 아무상관 없으시죠?
헌데도 왜 저리 글을 작성합니까?
내사 조사를 그냥 형식적으로 하겠습니까?
1. 피해자라 주장하는 측이 놀이터로 외출한 시간과, 남아가 킥보드를 끌고 나간 시간이 어떠하던가요?
2. 수개월 전부터 가해를 했다고 하는데, 대체 왜 수개월 뒤에 갑자기 질염이 발생하며,
손가락을 넣었음에도 대체 왜 소견서에는 외음질염으로 피부 겉에만 염증이 있다고 하는건가요?
3. 남자애도 고추 아프다 하면 바로 상태 확인해서 병원 데리고 가는데, 5세 여아가 수개월 전부터 똥꼬가 아파, 쉬꼬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너가 용변보고 깨끗이 처리 않해서 그렇다며 가만히 놔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수개월동안 한번도 상태가 어떤지를 본적이 없다면 그거야 말로 더더욱 이상한거 아닌가요?
근데 5살 자리가 용변보고는 뒤처리가 가능한가요? 본인 몇살부터 용변보고 뒤처리를 했습니까.
4. 진료 직전만 해도 초록색 분비물이 줄줄 흘러내린다며 깊은 내상을 입은 정황이 있는데,
의사는 왜 전문의 임에도 체내와 체외를 구분 못해서인지 외음질염으로만 표기를 한건가요??
5. 질염의 종류는 대략 3가지 종류이며, 초록빛깔의 물이 줄줄 나오는 질염은 흔치가 않은데,
어떤 질병이었고, 얼마나 치료받아야 하며, 어떤 약을 처방 받았던가요??
이러한 여러 조사를 분명 했을텐데도 내사 종결을 했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는 조사 결과 문제도 없었고 책임질 것도 없다고 나왔죠.
원장 아드님의 입장에서 성남사건에 대해 모른척하면 본인도 편할입장이에요.
한 아이가 잘못된 여론에 두들겨 맞고 파렴치한으로 몰렸는데 못 본척 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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