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2차 간거 들켜서 벌레취급당함
3개월동안 처다보지도 않고 얼굴 마주치기만 하면 씨발 작렬
며칠전 못참을것 같아 찝적거렸더니 어떻게 한번 줌-분수작렬
며칠후 다시 찝적거렸더니 이번에도 줌
엊그제 술떡되서 엎어져 자는데 씨발소리 들림
갑자기 발로 자던 나를 뒤집어 놓음
그러더니 그 더러운 발로 내 소중이를 이리저리 비빔
화난 소중이가 풀발기해서 정복자세로 올라서자
갑자기 마누라가 지 팬티 팍 내리더니 하는 말 "빨아'
평소 비위 약해 그런거 절대 못함....
마누라 왈 "왜? 술집년거에서는 꿀 떨어지데? 이거 안 빨면
부부생활 없는줄 알아라.'
아...비릿하니 한 5분 빨고 1떡함
끝나고 이빨 두번 닦았는데도 아침에 된장국 먹으며 생각남
마누라가 문 열어줘서 좋기는 한데 또 빨라고 할까봐 겁나서
한방에 자기가 두려움
이거 신고 가능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