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콜센터 비용까지 시발 다 업주가 내는구나.....
진짜 개시발쓰레기 악덕 기업이네요ㅠㅠ
남양 롯데 이런것만 불매 말고 제발 배민도 불매좀
카카오 언능 나와라 시발
생각 보다 호응이 많아서 자세하게 뉴스 내용을 올리겠습니다..배달이 늦어 지면 업주들은 배민 콜센터 말고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배달원과 통화가 되는게 아니라 콜센터에 전화 하죠...근데 그 비용까지 업주들이 내야 합니다...
심지어 그 사실을 모르는 업주도 많죠...
물론 악덕 업주도 많고 배달의 민족도 이익을 추구 하는 기업이 맞습니다...하지만 최소한 업주들한테 이야기 하고 같이 공존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무조건 업주 한테 책임을 묻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ㅜㅜ
홀에서 먹게되면 설겆이부터 홀서빙, 청소 등 인건비가 더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배달음식 파이가 커지면서 똑같아지거나 아예 홀장사를 안하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그럼 음식의 가격이 낮아지거나, 음식의 질이 높아져야하는데 그건 또 아닙니다.
매장에 오는 손님이 없으니 주방상태는 개판이고 위생이라곤 1도 없습니다.
배달료도 손님이 내는데 수수료 때문에 죽겠다구요? 어차피 수수료도 음식가격에 포함시키잖아요.
광고비도 원가에 들어가야죠. 어플 없을때 찌라시 만들어서 돌렸고 그 이후엔 책자형광고 냈었고...
광고는 당연히 하고 있던거 아니었나요? 전단지, 책자형광고에 몇십만에 광고할땐 괜찮고 어플로 할려니 돈아깝나요?
배달료? 솔직히 배달료가 어디있었나요?
다방커피도 가서먹는거보다 배달이 더 쌉니다.
솔직히 말해서 배민같은 어플의 문제가 아니라 식당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청결하고 맛있는집은 어플 수수료로 징징거리지 않습니다.
홀도 없이 어두컴컴하고 기름때, 손때 꼬질꼬질한 더러운 주방에서 음식장사하는 사람들이 징징거릴뿐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이 월급쟁이들만 있는건지....우짠건지..
난 개인사업해서 그런지몰라도 기업들 전혀 불만없는데...
다 지가 열심히 대가리 굴리고 사업해서 성공한건데...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훨씬많을거고....
불만많은 사람들이 여럿모어셔 배달어플 하나만들고 자선사업하나 햇음 좋겟네요....
몇천명모이면 인당 한달에 50만원씩 몇년투자하다보면 배민 잡을것같은디..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선사업좀 하세요...님들아...
전화로 시키면 천원 깎아주는 짜장면집이 동네에 있어서 서로 좋자고 전화에 한참 맛들렸을때인데..
때마침 치킨집에 전화로 닭똥집 시켰다가 다 눅눅한 닭똥집 오고..
어플로 시켰을때는 맛있게 먹었던 집인데 전화로 시켰더니 에휴 ㅋ
그렇다고 배달비를 깎아주길 하나..
그래서 그 다음번에 또시켜서 비교사진 후기 올려줌.
전화로 시킬때랑 퀄리티가 다른 가게라고.
배달비니 콜센터 비용이니..이런 것은 당사자 간에 다툴 문제입니다.
오바하지 말고 쓰고 싶지 않으면 쓰지 마셈
난 배민 쓸거임
쿠팡이츠?? 그것도 쓸거임
업주가 선택적으로 수수료물고 하는건데 당신이 뭔디?ㅋㅋㅋㅋㅋ
뭐 불리한건 을 이겠지만 피해자는 솔직히 고객이지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개촌치킨 배달료인상 단합. 쓰레기들
다른 대행들은 기사이름 전화번호
현재 상태 시간까지 다나와요.
어떻게든 공짜얻어먹을라고 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위해 적응하고있는 업주들도 많죠....저도 배민이 싫지만 배민이 고객들의 간지러운곳을 잘 긁어줘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배민말고 전화주문할테니 뭐뭐 써비스달라고 한사람도 있었습니다.
18000원짜리 시키면서 3000원짜리 달라고....
저는 사실 전화주문하시는분들께 좀더 큰거드리긴합니다. 근데 그걸 떠벌리진않습니다. 그리고 지역상품권이든 현금이든 전화로주문하시면 써비스하나더 넣어드립니다.
마약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점주들도 제발좀 요리를 이해하고 공부도좀하고 개점하셨으면합니다. 뭐가좀 잘된다면 바로 따라하고 비슷하게 샾인샾으로 내고하는데 이런것때문에 서로 손해입니다.
1년넘게 매출상승이 없다면 접어야되는겁니다.
고객들이 열군데 시키면 7군데이상 맛이있게 먹어야되는데 7군데이상 속았다생각드니 이거야원....
난 엄청 편한데?
전단보고 다이렉트 전화하니까 불친절에 호구되는거 한순간
요기요,배민 주문에 의한 서비스 불만시엔 목숨걸고 친절응대 하지만 다이렉트 주문엔 콧방귀도 안뀜
포장주문은 할인도 없으며 기본제공 음식도 누락됨
장기적으로 장사할려면 당장의 눈앞에 떨어지는 플랫폼에 의존하기 보다는 찾아오는,전화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 짤 민식이형 악마를 보았다 인가요??
배민이 무슨 자선 단체임?
그먄큼 인프라가 구축되있고 이용 고객이 많으니 수수료 받는거지 걍 땅파서 장사해?
확실히 관리가 잘 안됨... 배달이 늦어도 알 방법이 없고 잘못배달와도 주문을 이렇게 받았다고
쌩까버리면 그냥 땡임...
그래서 확실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쓰고 있음...가끔 할인쿠폰도 나오고
배달비 쿠폰도 나와서 이걸로 쓰고 있는데 안쓰면 뭐해줄껀데요???
양심도 팔게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이 몊%가 올랐는데,,,,욕먹어도 쌈.
도로에 배달충들 넘쳐남.
음식 맛있고, 자신 있는 집은 배달 하지도 않고,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 씀.
지들 좋다고 돈 내는 사람한테 지랄하는 클라스 오져.
배달의민족 어플로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업체에 주문한사람의 전화번호 집주소등이 자동적으로 올라감..
그냥 클릭한번이면 배달원이 도착함..
근데 전화주문이면 집주소 전화번호등등 전부 수동으로 입력해야되니 까다롭기도하고 시간도 많이걸림..그리고 주문받는데도 전부 받아적고 있어야되니 바쁜시간때면 정말 난감해질때가많음..
예전에는 콜만받는 직원을 따로두고 썼었는데 자동으로 바뀌면서 그런거없음..
이런 이유로 전화주문을 꺼리는거임..
자동의 맛을 알아버려서 다시 전단지돌리고 전화주문으로 가려고해도 못감..
소비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조건인데 주문 결제 하기 편한 배민으로 시키는게 당연함
한달에 88000원 수수료받는 배민이 욕은 다처먹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