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정의연같이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70~80대 원로랍시고 설치는 늙은이들부터 해서 대다수인 586 최근에는 거의 폐족이 되었지만 20대 운동권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들의 직업도 다양합니다.
국회의원(당선자 포함)도 있고 시민단체에서 일한다는 녀석들도 있고 자칭 시를 쓰는 목사라는 정신병자도 있고 중도 있고 커뮤니티에서 여론몰이하는 물체들도 있습니다.
수십년간 살면서 생산적인 활동은 거의 안해봤으며, 부자와 기업의 돈을 뜯어내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수십년간의 세뇌와 교육으로 도덕 관념이 매우 뒤틀려있으며, 상식에 현상을 맞추기보다는 현상에 자기 좋을대로 상식을 맞춘다는 점에 있습니다.
도덕 관념이 매우 뒤틀려있고 기괴하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남에게 기생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 자체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에 대해 지적을 하면 공부를 하라는 헛소리가 튀어나오죠.
이들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괴물에 가깝고, 인간이라기보다는 김어준 등의 지령이 없으면 생각 자체가 안되는 로봇에 가깝습니다.
[출처] 정의연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 작성자 회의주의자
평생동안 정의연같이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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