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지탄 받던 양정숙과 윤미향
6월1일부터 신분이 서민에서 귀족으로
일단 비례로 6/1 국회의원 되면...
1.당에서 제명해도 의원직 유지 가능..
본인 자진 사퇴만 안하면 철밥통.
(그래서 양정숙도 민주당을 맞고소 후 버티는 거지 ^^;;)
2.불체포특권 (면책특권은 아님 )
게다가 검찰이 소환수사하려고 해도 국회 동의없으면 불가.. 지금 180명 여당 의원들 중
음으로 양으로 윤미향과 연결되어 있는듯해 2/3 동의는 절대 불가..
4년 그대로 임기 진행됨..
그래서 기자회견때 윤미향은 검찰수사 받겠다고 당당하게 밝히지만
속내는 수사는 받되 체포는 안당한다는 자신감 깔려있음
(여론 동향상 검찰 수사안받는다고 하면 ..*년 되니까 )
3.다음달부터 달라지는 것들
그렇게 되면 온갖 이권 다 가져가고, 보좌관 7명, 인턴 합해 9명씩 거느리고
비행기 타면 퍼스트클래스, KTX 특실 무제한 사용에..
그냥 인생 계급이 달라지면서 피게 됨...
4.소득
의원 활동비
보좌관 7명 (자기 아버지를 쉼터 관리인으로 쓰고 월급도 주던 분이라 ...쩝)
기사 ,도우미 ...기타
...등등
제5계급에서 제 1계급으로 수직상승
지역구에서 당선된거라면 그 동네 주민 수준이라 생각하고 말을 안할텐데...
민주당에서 꽂아넣은 비례대표....
양정숙과 윤미향 ㅎㅎㅎ
축하해요
아참 양씨는 4계급에서 1계급으로 ,윤씨는 5계급에서 1계급 으로 수직상승이네
진심 진보좌팔이 부러운 서민
헤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