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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고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영훈 이야기를 하고 있단다....
이영훈이가 정의연에게 배웠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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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던가 말던가 첨예한 대립은 내가 알바 아니고..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 이야기 하는거지..
영감은 쓰레기 책 한권 주워다 읽고, 모든걸 다 아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거고...
더럽게 왜곡된 역사보고 많이 지식 쌓아...
그래야지.. 그래야 올바른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지.
영감도 많이 배워...
빨리 정신승리 해봐...
어케 정신승리 하는지 보자..
난 영감이 뭘 할지 빤히 보여..
재롱 떨어봐.. 어케 하는지 보자..
계속 해봐.. 뭘 하는지 보자고...
전 내일 출근 땜시 슝 ~~~~~
빠져나갈 생각하지 말고... 잘해봐..
뭘 소리를 쳐 해대는거야.. 그냥 쫙 이야기 해봐..
정의연이 말한 취업사기가 잘 못 됐다는거야 뭐야?
모든게 이영훈이야...
굉장해~~ㅋㅋ
위안부 어케 모집이 됐는지 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논점에서 회피를 하지?
머리 잘 굴려봐..
이 위기를 극복해야지...영감..
이영훈 그 녀석은 정의연에게서 많이 배웠나 보네..
자료 부족하니 정의연이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헤헤~~~
일본군의 위안부는 존재했지만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이다. 이것은 일본정부의 잘못이 아닌 중개업자들의 잘못이며 정부의 개입은 없었다.
취업사기, 납치 이야기 하는게 뭐가 틀렸는데?
그거 이야기하면 무조건 이영훈 주장이야?
아니던데.. 내가 70,80년대 신문자료 찾아봤더니..
납치가 제일 많았고, 두번째는 취업사기던데..
그거 주장하면 내가 이영훈 빠 되는거냐?
그럼 60년대 신문부터 이영훈 빠라서 취업사기, 납치 이야기 한거여?
일본정부가 관여한거 토론하는 시간이였냐?
모집 자체가 취업사기, 납치로 이루어진거 아녀?
그것만 말해봐..
그럼 60년대 신문부터 이영훈 빠라서 취업사기, 납치 이야기 한거여?
일본정부가 관여한거 토론하는 시간이였냐?
모집 자체가 취업사기, 납치로 이루어진거 아녀?
그것만 말해봐..
그럼 60년대 신문부터 이영훈 빠라서 취업사기, 납치 이야기 한거여?
일본정부가 관여한거 토론하는 시간이였냐?
모집 자체가 취업사기, 납치로 이루어진거 아녀?
그것만 말해봐....
친구 분순이 엄마한테 속아서 이쁜옷과 가죽구두에 혹해 16세의 나이로 1944년 10월에 위안부로 모집되어 종전시까지 위안부 생활 했고
가미가제 특공대 하세가와 일본장교와 낭만적 사랑을 나눔 그리고 영혼결혼식 함
2004년 증언
1943년에 모자를 쓴 일본군인이 동네 언니 4명과 함께 강제로 끌고가면서 구둣발로 밟고 때림
2006년 증언
1942년에 집에서 자다가 일본군에 의해 대만으로 끌려 감
2014년 증언
15살때 어느날 일본군인이 이리오라 손짓을 했고 무서워서 도망가다 잡혀 대만으로 끌려갔다
아무튼 이야기는 열라게 돌려..
맞다, 아니다 이야기 하기가 그리 힘드냐?
지금 나랑 수수께끼 하냐?
니 의견을 이야기 하라고. 이 영감쟁이야...
내가 지금 영감이랑 열고개 스무고개 하는거 아니잖아..
지금 나랑 수수께끼 하냐?
니 의견을 이야기 하라고. 이 영감쟁이야...
내가 지금 영감이랑 열고개 스무고개 하는거 아니잖아..
그걸 왜 대답을 안할까? 아니 못할까?
취업사기가 강제적인게 아닌 이유가 뭔데?
취업사기 당한 위안부는 들어가서, 안하겠다고 하면 그냥 놓아주고 집에 돌려보내줬어?
니가 하는 패턴...
독해력.. 쳐자라...에효...아님 약간의 욕...
뭐 그런거지? ㅋㅋㅋ
아 웃겨...
말을 못해..
예 아니요가 그리 힘들어서 세상을 어케 살어?
그러면 글을 쳐 쓰지 말던가...
뭐하냐?
왜 니 의견이 없어?
추리하다가 하나 잘 못 이야기 하면, 그걸로 잡아먹게? ㅋㅋㅋ
그냥 영감이 생각하는 주장을 그냥 이야기 해...
수수께끼 같은거 하지말고..
위안부 모집할때 취업사기, 납치가 대부분 이라는거에 예, 아니요로 대답해라...
왜 그게 잘 못 됐어?
영감은 쓰레기 책 하나 주워읽고, 그게 전부라 생각하잖아..
의심 안 해봤어? 그책?
그냥 이야기해..
취업사기, 납치로 위안부 모집했어? 안했어?
위안부의 모집이 어떻게 됐느냐다..
취업사기, 납치 아니였어?
내가 위안부 모집에 취업사기, 납치 이야기를 했다고 이영훈 주장에 동의했다고 개소리해서 이 글 판거 아녀?
신문기사나 정의연이나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취업사기 납치인데...
뭐라고 이야기 해야지 이영훈이 주장한게 아니게 되는거야?
위안부 모집은 취업사기, 납치가 팩트라서, 언론이나 정의연이나 이영훈이 같은 주장 하는거 아녀?
이러고 도망가면서 도저히 상관못할 인간이라며 인신공격 하지 말고...\
난 욕하나 안했다...
내가 자폭했다는 주장을 철회해야 하지 않겠어?
자폭은 영감이 두번째로 하는거고..
사과 안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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