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집에 취업사기, 인신매매 같은걸로 했다니까, 더러운 이영훈의 주장을 내가 한다고 하네..
그게 팩트인데, 뭐라고 말해?
뭐라고 말해야지, 이영훈의 주장이 아닌건데?
모든 언론이나, 정의연이나, 일반 국민들은 그런식으로 모집했다고 알고 있는데..
단지 이영훈이도 똑같은 주장을 했다해서, 내가 이영훈의 신봉자가 되는거야?
두루퀸아.. 사과해라..
더러운 이영훈의 이야기를 내가 동조했다고 하는게, 너무 모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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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어딘가의 댓글에 인정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금 이순간.. 그 용기를 발휘할때다..
일본에서 성 노예설? 웃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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