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 굳이 말안해도 수많은 영상매체들을 통해서 봤을내용들입니다.
저들이 저기에 목을메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검찰출입하는 법조기자는 언론사에서도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교활하고
검찰에서 나오는 단독기사나 사회에 큰무리를 일으키는 사건등을 독점취재해서 자기 진급의 밑거름으로 삼고, 검새들과 친해지면서
형.동생하고, 검새들은 새똥만큼이나 필요한 정보를 조금씩 흘려가면서 언론을 통제 장악할수 있는거죠 ^^
이렇게 유착관계를 형성하여 검새들의 막강한파워를 등에업고 취재를 하니 통제가 되겠습니까?
또하나는 검새들은 맘만먹으면 대형로펌이나, 대기업, 정계로까지 진출하여 활동하니 이들과친해지면 친분쌓기 즉 인맥이 엄청
늘어납니다. 이것은 결국 부장기자나 팀장이 되면 고스란히 광고수익으로 이어져 언론사에서도 법조기사는 함부로 못합니다.
요즘처럼 광고매출도 없으면 그나마 언론사는 문을닫습니다. 그러니 조.중.동 이 저렇게 설쳐대고 기레기 양성소로써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겁니다.
검언유착이 깨져야 올바른 언론이 나올수 있고 기자들도 사명을 다해서 취재할수 있습니다. 요즘사회의 컨셉은 여론몰이 입니다.
일반기자가 여론몰이 한다는자체가 힘듭니다. 시민들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어야 촛불집회도 하고 검찰이 눈치라도 보는데 이건 매일
태극기 부대니, 아줌마부대니, 조.중.동에서 물타기 여론은 매일해데니..이게 조정이 되겠습니까? 언론사도 방송매체도 검찰 눈치보기
바쁩니다. 건전한 대한민국으로 갈려면 "검언유착" 뿌리뽑고 법조기자단 없애야합니다. 검찰에서 나오는 발표는 공식적으로만 발표해
해야하고 전언론사에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기레기들 줄일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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