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제가 천킬로를 타고 직영점에서 오일을 갈았는데요..

갈기전보다 진동도 심해지고 해서 오일체크해보니..f선에서 한 3미리정도 더올라와있더라구요..

체크했을떄가 제가 오전 6시반에 도착해서 오전 11시반정도에 체크했으니 정확한거 같습니다..

여러번 제차 찍어봤구요..

그래서 오일교환한 직영점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많이 들어가서 오일좀 빼고싶다고하니..

오라고 하길레 갔는데.. 다른 차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앞에있던 다른차 보고 제차로 오더니 자기가 찍어봐도 f선이 넘는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정상이라고하면서 이거와진동과는 관련이 절떄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많다고 빼주라고 하니까 자기가 차에 시동을 걸고 몇번 후까시 시킨후 내려서

오일을 찍어보니 f와l 사이 3/2지점에 찍혔습니다..

그런데 차에 시동건 상태에서 오일체크한다는건 첨봅니다...어디 정비메뉴얼에도 없던 짓을 하고있길레

차 정차후 시동끊뒤 3~4시간 뒤에 측정하는게 정확한것이 아니냐 라고하니 아니랍니다...

아무이상없으니 그냥 가서 타레요...이제 1056키로 탄 제차.....자가로 빼야할지 고민입니다...

시동걸어놓고 측정하는건 비정상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