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약에
야당에서 질문하는데 피감사장이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책상을 두드렸으면
야당의원들 전부 난리치고, 사과해라, 국회의원을 무시한다고 들고 일어나서 완전 깽판쳤을텐데.
송의원님, 조용히, 차분하게, 그러면 안됩니다. 끝
여당의원들도 ....
참, 가슴이 답답하다 못해 먹먹하네요.
참, 욕을 적을수도 없고.
왜 그러세요들. 제발, 해야 할때는 야당의원들처럼 전투적으로 할수 없습니까?
상대방이 욕하면 욕하고
때리면 같이 때리고 좀 하세요. 어차피 욕먹고, 죽지않을 정도로 맞아도 나는 때리는 놈 저지한 다고 손한번 내저었다고 경찰서 가면 상방폭행 아닙니카?
제발 좀 할때는 좀 합시다. 부탁입니다.
짜장 먹다가 걸리겠습니다.
힘 겁나 쎈데... 자신들은 모름...
답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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