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성향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시와 정부는 815집회가 꺼려지는것은 당연할듯 ....
하지만 박전시장의 장래에 있어는 최대한의 방역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815집회에선 어떠한 방역활동에 대한 보도나 사진이 없는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정치적인 성향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시와 정부는 815집회가 꺼려지는것은 당연할듯 ....
하지만 박전시장의 장래에 있어는 최대한의 방역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815집회에선 어떠한 방역활동에 대한 보도나 사진이 없는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방역?. 거기에 대한 답변이라면 질문과 다른 취지라 생각 됩니다.
그럼 해당 방역활동은 시민들이 했습니까?.
서울시와 정부에서 나와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815집회 정부와 시에서 나섰습니까?.
방역활동 했나요?.
물어 보는것과 이야기는 바로 이겁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광복절 집회 신고 단체들이 제기한 신청 10건 중 7건을 기각했다. 그러나 국투본의 가처분 신청 신청을 일부 인용하고, 시민단체 ‘일파만파’가 신청한 집행정지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법원은 “집회 자체 개최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서울시의 처분은 필요·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기 어려워 위법하다고 볼 소지가 적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 일파만파 건에 대해선 신고된 집회 시간보다 실제 집회 시간은 4~5시간으로 비교적 짧고, 100여명의 소수 인원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50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가 일부 단체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일파만파)[5][6]이 종로구 동화면세점 근방에서 집회 허가를 얻었고, 민경욱이 상임대표로 있는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은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집회 허가를 얻었다. # 광화문에서 두 단체만 합법 집회를 진행한 것이다.[7]
https://namu.wiki/w/8.15%20%EA%B4%91%EB%B3%B5%EC%A0%88%20%EB%AC%B8%EC%9E%AC%EC%9D%B8%20%EC%A0%95%EB%B6%80%20%EA%B7%9C%ED%83%84%20%EC%A7%91%ED%9A%8C
나머진 불법 집회야~ 불법 집회에 방역해줘야 해??
이거나 쳐보구 다시 싸질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집회보다 더 심각하고 우선인게..
격리대상자임에도 815 집회에 쳐 가서 코로나 확산 시켰다는거야~
팩트도 없는 개소리 싸지르지말고~ 걍 다시 겨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제 대단한게 터집니다. 분명하게 추후 봅시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지금 태극기, 다른 단체 모두를 국민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는게 현정부 실태입니다.
단 저는 참으렵니다. 왜?.
전 그래도 양심이 있고 자재력이 있기 때문이죠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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