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카투사는 우리가 흔히 지내는 대한민국의 땅개가 아닙니다.
미군 8군의 업무지원단인 카투사는 절대 미군이 아닙니다.
미군과 함께 행정과 군복무의 지원 차원이지 절대 미군의 군법과 미군처럼 미국인이 아닙니다.
카투사는 대한민국의 한사람입니다.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진짜 다리가 아파 휴가 복귀를 못했다고 칩시다.
2004년 노무현 전대통령을 탄핵을 주도 했던 무소불휘의 권력이였습니다.
그런자의 아들이 다리가 아파서 휴가 복귀를 미루고 정식적인 절차 없이
엄마의 보좌관이 군에 전화하고 그렇게 미뤄진 휴가복귀일이 미뤄지고 얼마간인지 모르겠지만
그만큼의 혜택을 미룬만큼 빼지도 않고 특혜를 받는것이 사실인데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그 잘못을 단지 좌파 우파 싸움으로 몰아가는것은 분명하게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좌파든 우파는 공정해야 하는 겁니다.
추미애가 거리를 돌며 그 당시 탄핵주도를 사과 한다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절하면서 돌아 다닌 사건을 모르시나봐요?.
저는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30살 쯤이였으니 그땐 우파도좌파도 아닌 그시절이니 ...
말인가 글인가
당내 중진들 싸그리 다 제끼고 재선의원이 탄핵을 주도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무슨 의미로 그렇게 편을 드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을 사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사법권을 독립시키고 검찰을 개혁한다는게
말이냐 소냐 ???
그런 인물들로 삼권을 분립하고 독립성을 가지고 견제하게 만든단다
말허는 시키나 믿는 시키나 에라 찐다 스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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