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헌혈하고 10월달에 다시 할수있는 기간이었는데
회사가 무진장 바빳던 이유로 미루다 미루다 계속헌혈모자란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회사가 조금 널널하기도 하고 기계에 장타 걸렸고 해서
자가용타고 슝슝슝!!
첨 찔릴때 아프긴함 ㅠ
좋은데 가렴 내피들아~
영화표도 두개주시고 5천상품권은 저번 헌혈할때 헌혈에집 등록해서 사은품으로 아싸!
인사하고 가려고 하니 이것도 쥼 ㅋ
다들 바쁘시죠?
컴퓨터나 폰으로 헌혈의집 치면 가까운 곳 나올겁니다.
보배인들 시간 나시면 헌혈같이해요 지금 피가 많이 모자른가봐요~
그런걸 바라고 한건 아닌데 그래도 고맙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긴하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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