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한 번만 해주십시요" 라고 고개 조아리며 부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제가 뽑은, 아니 여러분이 뽑으신 "노무현 대통령"이었지요.
그것 한 번 해주십시요 라는 말,, 잘 들어보세요. 그 떨림.... 얼마나 외로웠을까?
결국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니 우리는...
두 번 다시 보내지,,아니 죽게 만들지 않을겁니다.
문재인, 조국, 추미애.. 지켜 주세요. 제발..
"그것 한 번만 해주십시요" 라고 고개 조아리며 부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제가 뽑은, 아니 여러분이 뽑으신 "노무현 대통령"이었지요.
그것 한 번 해주십시요 라는 말,, 잘 들어보세요. 그 떨림.... 얼마나 외로웠을까?
결국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니 우리는...
두 번 다시 보내지,,아니 죽게 만들지 않을겁니다.
문재인, 조국, 추미애.. 지켜 주세요. 제발..
정곡을... 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 노인네가 아니라,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이나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 같이 대통령 측근의 비리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노 대통령이 측근을 제대로 단디 못했다는 비난을 받을 수는 있지만, 대통령이 뭘 해먹을려고 했을꺼란 뉘앙스는 조금 많이 나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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