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의 짓이며 처음 만평 만행에도 엄청난 비난을 듣고도 또 얼마지나지 않아 같은 짓을 자행했는데 사과문은 당장 현실을 벗어나려는 무마용이다. 처음 만평에 대해 국민의 비난에 사죄를 요구하나 대표인 신부와 소유한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거부했다 수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국민들이 아닌 언론사에 사과문를 전달하는 추태를 자행중인데 천주교와 신부들이 맞나?
잘못없다고 했던거 같은데, 웬 사과를? 지금 미얀마사태를 보면서도 그런 만평을 그리고 싶었는지.
518때 광주의 아픔을 한번도 들은적도 없는지 아님, 관심이 없는지는 모르나 당시 고통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영원히 아픈기억일텐데 어찌 인간으로써 그런 그림을 그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
닉넴 따라하는???
욕 아닙니다. .
작가를 소리나는데로 발음했을 뿐입니다..
자까 교체 논의는 ㅈㄲ는 소리겠지요..
전두환 국보위
찬성 역사가 있는 재단 신문
그리고 금융치료 꼭 받길 바란다.
아픈기억의 사진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
다른거로 했으면 몰라도
의도가 없어도 생각도 없고 뉘우침도 없구만
사장님들이 다 신부님이시네요 헐...
518때 광주의 아픔을 한번도 들은적도 없는지 아님, 관심이 없는지는 모르나 당시 고통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영원히 아픈기억일텐데 어찌 인간으로써 그런 그림을 그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