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86624
기사 링크 참조하시고, 마산 YMCA 시민사업부 조정림 부장 마지막 멘트 옮깁니다
◆조정림> 강기윤 의원은 법을 다루는 국회의원이죠. 근데 지금 몇 달 째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잖아요? 오히려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발 본인의 위치를 진짜 망각하지 마시고, 지금 나오는 의혹들을 밝혀야 되요. 본인의 위치가 있으니 책임을 좀 분명히 져야 되는 부분들,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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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용산 참사 관련 오세훈 망언은 주요 일간지 9개 중 7개가 지면에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미친 들개가 짖어도, 철로에 ㄸ 싸도 K-기차를 달리게 하는 힘은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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