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식약처가 많은 업체들이 중금속등이 함유된 심각한 불량 및 위험한 제품을 적발하고 제조 및 유통을 중단하는 명령을 내리고 회수조치까지 지시했으면서도 제품과 제조 가업의 공개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는데 그 때에 식약처는 왜 불량제품과 제조업체를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려 주의를 당부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았냐고 질문하니 식약처가 답변하길 제조 및 판매중단과 제품의 회수 조치를 내려 안전해 졌기에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답변한 적이 있는데 변한게 없는 식약처이고 매년 유착이 의심되는 행동과 직무유기 및 권한남용을 반복중이다.
특히 유해와 위험한 제품의 회수는 20%이하가 태반이고 심지어 몇개월 지난 뒤에도 작거나 한적하고 외진 슈퍼에서 버젓히 판매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도 식약처는 같은 행위를 수십년째 반복중인데 기재부와 국토부의 행태도 수십년간 이뤄진 카르텔로 비슷한 상황이기에 대통령과 장관외엔 수구적폐가 집권하던 시기와 거의 같기에 향후 30년 정도 깨어있고 청렴하고 똑똑한 대통령과 정당 및 지자체장을 뽑지 않으면 개혁은 불가능해지며 과거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수구족폐가 대한민국을 흔드는 시기로 돌아갈것임은 확실하다.
사죄하면 끝임?이시기에?
국민을 개돼지로 표현한 나향욱 재판에서 파면취소되어 현재 공무원으로 잘먹고 잘사는중...
판사에서 국민뜻이 막힘
사죄하면 끝임?이시기에?
* 대한민국을 "소국"이라고 중국몽하겠다며 공산당 100주기 축하하는 그 대통령
* 새해맞이 경쟁하듯 중국어로 문안인사하는 그 정당 정치인들
* 대한민국을 "파리"라며 중국에 착 달라붙어가겠다는 그 서울시장
* 미세먼지는 한국의 잘못이 아닌지 돌아봐야한다는 그 서울시장후보
* 중국의 "실크로드"를 한국에 연결하겠다며 동북아공정을 지지하는 그 강원도지사
*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식약처 직원
* 시진핑 방한이 외교의 최대이슈인듯 1년 내내 전전긍긍인 대한민국 이 정부
이 정부 위부터 아래까지 일관성은 있네...
전승절 참석한 년이 최고지요
그다음 일본 쪽바리 새끼들 빠는것들도
그 년 말년을 생각하면 재앙이는 그것보단 더 비참하지 않을까한다...순실이만도 못한 재앙수준 좀 심하잖아?
또 무책임하게 지 친구 따라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돌았나?
특히 유해와 위험한 제품의 회수는 20%이하가 태반이고 심지어 몇개월 지난 뒤에도 작거나 한적하고 외진 슈퍼에서 버젓히 판매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도 식약처는 같은 행위를 수십년째 반복중인데 기재부와 국토부의 행태도 수십년간 이뤄진 카르텔로 비슷한 상황이기에 대통령과 장관외엔 수구적폐가 집권하던 시기와 거의 같기에 향후 30년 정도 깨어있고 청렴하고 똑똑한 대통령과 정당 및 지자체장을 뽑지 않으면 개혁은 불가능해지며 과거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수구족폐가 대한민국을 흔드는 시기로 돌아갈것임은 확실하다.
투표 잘하고 꼭해야 한단계씩 바뀐다.
당장 짜르던가 아니면 정신교육 받고
중국에서 들어오는거 몸으로 일하는거 시켜라
저따위 정신을 가진게 얼마나 뉘우치겠냐 재수없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니 중국서 들어오는거 제대로 하겠어?
짜르던가 몸뻥시켜라
저런 말단의 역사관이 저 모양이지.
하긴 지 밥통 지키려고 공무원을 하니 뭔 기대를 하겠니.
세금만 아까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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