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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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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미레소년코난 21.04.04 21:55 답글 신고
    정말 조금 이쁘면 나뿐년들 많음
    답글 2
  • 레벨 대령 1 jacy 21.04.04 22:14 답글 신고
    애를 버려 ?
    밑바닥 인성 마저..
    답글 0
  • 레벨 중위 2 0거칠산국0 21.04.05 00:48 답글 신고
    저런년 밑에서 크는 아이는 어쩌누...
    또 얼마나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갈까
    부디 아이 만큼은 좋은 친구 많이 사겨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답글 0
  • 레벨 소장 미레소년코난 21.04.04 21:55 답글 신고
    정말 조금 이쁘면 나뿐년들 많음
  • 레벨 대령 1 jacy 21.04.04 22:14 답글 신고
    애를 버려 ?
    밑바닥 인성 마저..
  • 레벨 소위 2 집콕쟁이 21.04.04 22:34 답글 신고
    아이는 무슨죄..ㅜㅜ엄마 잘못 만났네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1.04.05 00:28 답글 신고
    쩝... 뭐라 할말이 없네....
  • 레벨 중령 1 TesterKIM 21.04.05 00:38 답글 신고
    판에 썼으면 쿵쾅이년들이 베뎃다먹고 여자편들고있던건 아닌가 싶네요 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더운여름날 21.04.05 02:09 답글 신고
    알려주던대?
  • 레벨 원사 1 날시스 21.04.05 03:23 답글 신고
    몇키로에 무슨형 적혀있음
  • 레벨 병장 려크샤 21.04.05 08:20 답글 신고
    아기한테 안 알려주고 부모한테 알려줌
  • 레벨 중장 삼탄 21.04.05 11:01 신고
    @려크샤 ㅋㅋㅋㅋㅋㅋㅋ 넘 욱겨!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현기차만쉐 21.04.05 11:01 답글 신고
    아..당하셨네 ㅠㅠ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4.05 17:35 답글 신고
    간호사님이 그러시지..

    아버님..
    아이 혈액형은 $$ 이구요..
    몸 무게는 얼마이구요
    건강하구요
    손가락 발가락..
    모두 10개 씩 건강합니다...

    마누라가 숨길 수가 없는 데...ㅎㅎㅎ

    애 놓는 다고 정신 줄 없어서
  • 레벨 원사 3 miyake21 21.04.06 17:25 신고
    @쿠르르쾅쾅 정확합니다
  • 레벨 중령 3 꾸루르르르 21.04.05 17:45 답글 신고
    토닥토닥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민군이랑 21.04.05 00:47 답글 신고
    제발 주작이기를..
  • 레벨 중위 2 0거칠산국0 21.04.05 00:48 답글 신고
    저런년 밑에서 크는 아이는 어쩌누...
    또 얼마나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갈까
    부디 아이 만큼은 좋은 친구 많이 사겨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 레벨 소령 3 330GDI 21.04.05 01:15 답글 신고
    애가 젤불쌍
  • 레벨 훈련병 Mari 21.04.05 01:16 답글 신고
    3년전 이야기니까, 지금쯤 좋은분과 행복하시길.
  • 레벨 대위 3 2621801 21.04.05 01:59 답글 신고
    애버리고 재가한 년들이 많은것 같더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외돌갯 21.04.05 02:28 답글 신고
    아직 고생을 덜하신듯......... 어머니 여동생분을 생각하셔서,,,,, 정신줄 다시금 꽉 잡으세요
  • 레벨 대위 2 몰보나 21.04.05 02:55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04.05 04:58 답글 신고
    조선 김치년들은 절대 믿지 마세요
  • 레벨 소령 1 지구니스 21.04.05 05:36 답글 신고
    골고루 골고루 나올까봐 긴장하면서 내렸네...
  • 레벨 원사 1 칼샷 21.04.05 06:33 답글 신고
    판 리플 궁금하네요 ㅎㄹ
  • 레벨 대령 3 감정죽이기 21.04.05 07:10 답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배웟습니다......인간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죠...
  • 레벨 대장 개냥씨 21.04.05 08:22 답글 신고
    애를 버리라면 버리겠다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x이 아니군요.
  • 레벨 중사 3 음흉한몽 21.04.05 09:17 답글 신고
    미친
  • 레벨 대위 3 하얀바람소리 21.04.05 10:06 답글 신고
    제발 주작이라 해주오~ㅜㅜ
  • 레벨 중위 2 나도새차갖고싶다 21.04.05 10:24 답글 신고
    애를 버린다면 신랑도 버릴 수 있고 가족도 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제발 다시 만난다는 말은...
  • 레벨 원사 3 기레기때려잡기 21.04.05 10:44 답글 신고
    아들 남편 차레로 죽이고 제주로 튄여자 생각나네
  • 레벨 상병 ansibletel 21.04.05 10:52 답글 신고
    미친......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4.05 10:52 답글 신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요
  • 레벨 일병 브라이언얌 21.04.05 10:56 답글 신고
    야 이거 실화입니까?
    굉..장...하...네...^^
  • 레벨 대위 3 벨라돈나 21.04.05 11:07 답글 신고
    여자는 엄마 말고 믿지 말자 였는데 수홍이네 보니 엄마도 믿을거 없다로~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1.04.05 11:46 답글 신고
    아이를 버리고??!!.. 에서.. 한번더 충격이네요 ;;
  • 레벨 중사 3 오늘도내일도화이팅 21.04.05 17:08 답글 신고
    판에는 작가들이 너무 많아서 삭제 했네요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4.05 17:35 답글 신고
    주작이지 무슨 처남이 그런 얘기를 해주냐
  • 레벨 병장 그래저래요 21.04.05 17:44 답글 신고
    쫌 먹먹하네요
  • 레벨 원사 1 카페 21.04.05 18:12 답글 신고
    남자는 머리에 든거 없고 싸고 반짝이는 여자들을 조심해야한다
  • 레벨 원사 3 인스브룩 21.04.05 18:18 답글 신고
    행복하시길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4.05 18:23 답글 신고
    애를버려.. 손절끝!!
  • 레벨 대위 3 바보만보면짖는개 21.04.05 19:02 답글 신고
    저기선 남자도 여자도 불쌍하게 느껴지지안네요 다만 그 아이 사랑받고 자라야할나이에 아버지가 누군지 아버지 정도 모르고 외할비할미한테 구박만받고 사랑도 못받고 어미한테 조차 사랑을 못받고 자랄테니...나중에 커서도 사랑을 줄주아는남자를 만나지안는이상 사랑을 할줄도 모르고 그냥 이게 사랑인갑다 하고 살아가겠죠 ㅜ ㅜ
  • 레벨 준장 술은처음처럼 21.04.05 19:03 답글 신고
    필력이좋다....ㄷㄷㄷ
  • 레벨 상병 요네스뵈 21.04.05 19:04 답글 신고
    모성애 부족한 여자들 많습니다. 내 친엄마처럼...
  • 레벨 소위 2 네티켓 21.04.05 19:05 답글 신고
    이래서 난 울 못생긴마누라가 좋다 앞으로도 살림 열심히할께 찡긋
  • 레벨 원사 1 산도수 21.04.05 19:32 답글 신고
    형ㅜㅜ
  • 레벨 훈련병 왁사마 21.04.05 19:07 답글 신고
    와... 진짜면 정말....
  • 레벨 소위 2 우리아기착한아기 21.04.05 19:15 답글 신고
    저 여자는 아마 다른 남자 구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보배에 계실지도?! ㅋㅋㅋ
  • 레벨 중사 1 봄맞이 21.04.05 19:17 답글 신고
    쓔레기네
  • 레벨 준장 매직존슨 21.04.05 19:31 답글 신고
    아이 버리라면 버리고 오겠다라니..흐미
  • 레벨 이등병 아이미0108 21.04.05 19:58 답글 신고
    판춘문예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1.04.05 20:35 답글 신고
    이거랑 한 80%흡사한 글은 몇년적 본적이 있는데...사실이라면 이런경우가 제법되는구나..
  • 레벨 중장 천룡인a 21.04.05 20:40 답글 신고
    사과안해도돼..이제 화난거없어...
    이문장을보면 진짜 시간은 최고의 약이라는걸 느낍니다..
    저도 잔짜 영혼까지 바치면서 사랑했고 이여자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던여자와 헤어지고 한동안 여자생각도안나고 다시는 연예도못할거같고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가니 길거리 걸어가다가 이쁜여자만 보이면 그쪽으로 자동으로 눈이돌아갑디다 ㅋㅋ
  • 레벨 중위 1 68vzyc 21.04.05 20:50 답글 신고
    뭔가 많은 감정을 놓아 버린 거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데 그 당시엔 왜 이리도 힘들었었는지
  • 레벨 원사 1 헐크호건 21.04.05 21:01 답글 신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

    술마시고 이런글 주작하는 부류를 본이후로

    세대간의 남녀간의 갈등 조장하는 루저가 쓴글

    이라고 느껴지는건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여서

    일까요?
  • 레벨 소령 2 흑웅 21.04.05 21:08 답글 신고
    실제로 이런 일 본적있음
    동싱 된 이유 각양각색입니다
  • 레벨 간호사 미친보 21.04.05 21:09 답글 신고
    ㅎㅎㅎ인증하세요
    작가임?
  • 레벨 원수 깜돌이 21.04.05 21:11 답글 신고
    주작이면 어떠냐 마음으로 울리는데
    인증? 댁이나 하세요
  • 레벨 간호사 미친보 21.04.05 21:25 신고
    @깜돌이 주작이면 어떠냐니, 주작이면 연기는 관둬야지, 연기라 하나도 안울리는데?
  • 레벨 간호사 미친보 21.04.05 21:30 신고
    @깜돌이 여기는 주작 검증도 안하고 올리나 봐요? ㅎㅎㅎ
  • 레벨 원수 깜돌이 21.04.05 21:09 답글 신고
    오늘 여자에 대한 주옥같은 글을 몇번보네요. 베스트 부동산 카페이야기도 그렇고
  • 레벨 중령 1 조까는소리 21.04.05 21:30 답글 신고
    비슷한 스토리로 이런글이 꽤돼네
    그말인즉슨 쓰벌년놈들이 많다는거
  • 레벨 대령 3 바다옆임 21.04.05 21:52 답글 신고
    매번 하는 말이지만 가랑이를 연탄집게 빨갛게 달궈서 쑤셔야 함 갈보들은
  • 레벨 중사 3 papain 21.04.09 20:03 답글 신고
    친자 확인했는데....
    97%도 있나??? 99%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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