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종
자기 아내에게 폭력 휘두르고 강제 성매매.
딸은 중3 때 처음 당했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한 이유는
엄마가 힘들게 사는 거 알고있으니 짐 되기 싫어서 자기가 짊어지고 간 거..
그러다 결국 폭로한 이유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동생한테까지 손대기 시작하는 거 보고 경찰에 고소함.
이후 아버지는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딸에게 선처의 편지를 보내며 압박을 이어갔다. 박 씨는 "남과도 합의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잖니. 아빠가 벌을 많이 받아야 좋은 건 아니잖느냐"라며 뻔뻔하게 선처를 요구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박 씨는 딸에 대해 "난 네 아빠이자 네 애인이기도 하다"라는 궤변을 쏟아놓기도 했다. 박 씨의 아내이자 수진 씨의 모친 역시 그의 말에 수긍하며 상황을 묵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친딸 성폭행父, 가족에 선처 요구 “우린 가족이잖니”
친딸이 공개한 휴대폰 메시지를 보면 이 남성은 친딸에게 “엄마 자는데 나 지금 네 방에 가도 돼?”라고 말하고 있고 친딸은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친딸은 “(아빠가) '너는 아직 어려서 몸이 좋다고, 아빠 애인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살인자랑 다를 게 없는 사람 같다”고 밝혔다
수진 씨는 이날 방송에서 10대 시절부터 내내 아버지의 성폭행에 시달렸고, 15살에 임신까지 해 총 4번의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범행은 수진 씨가 어른이 돼 사회생활할때도 계속됐다. 아버지 박 씨는 계속 딸에게 연락을 하며 직장 앞에 찾아갔고, 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그는 "낙태한 아기들이 지금 자랐으면 몇 살쯤 됐을 거다"라며 수진 씨를 심리적으로 고문하기도 했다. 결국 수진 씨는 남동생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아빠를 성폭행으로 신고했다.
(개같은..
거세시켜서 평생 무기징역 때려라..
가족옆에 얼씬도 못하도록)
두환이 정희나 빠는 대가리 빻은 것
아 딸성폭행하는 개가 너구나
이런 전라도새끼들 오히려 지역감정 부추김.
정작 "전라도" 이 세 글자만 보면 지역감정 운운하며 개거품무는새끼들이
갑자기 경상도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는 전라도 빼고 전 지역이 다 싫어하는데 경상도만 지들 싫어하는줄 착각함
오거돼지랑 박원숭길러낸 소대가리한테지껄여라
사육장에 던져줘라
이런것들 때문에 페미들이 더 난리치는거 아닙니까
화딱지나네
아니면 능지처참...
손가락도 잘라라...
아...저 X에 무슨말이 들어갈까...상상이 안된다....인간이냐???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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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저런건 평생 못나오게
해야될듯 씹네
지 친 딸이라
한쪽 팔과 다리를 잘라야함...
아깝다 뒤져라 저런새끼를 얼굴공개해야지
ㅈ같은데 왜 범죄자 인권은 존중하고
피해자 인권은 짓이기는거야?
싀발 정권이 바껴도 이런 것 바꾸기 힘든건 아는데...
술처먹고 운전하기/사고치기, 미성년 범죄, 반인간적 범죄...
이런건 어케 안되나...
하긴 지배계층 지들은 여기서 안전하고,
본인들이나 지 후손들이 이런 일 벌여도
처벌받지 않아야 되니 아주 목아지를 걸고 처벌 못하게 하겠지.
아우... 정말.
가만히 있을거지? 응ㅋㅋㅋㅋ 여가부
본인이 안 쳐맞으려고 딸을 제물로 바치려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어찌 이런 새끼를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악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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