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억할수 있구나가 아니라 무조건 기억 못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임
비강남인이 비강남에서 식당하고 있어
매일 일반 손님이 오는곳에
티비에 자주나오는 유명인이 지나가는걸 본것도 아니고
식당에 식사를 하러 왔데
같이온 일행이 이분이 그분이니 잘 좀 부탁한다고 당부함
내식당에서 처음보는 유명인이 오니 신기하니 스켄
고급스런 명품구두와 멋쟁이 흰바지가 눈에띔
이걸 기억하는게 잘못 된거라고?
나는 22년전 자대 배치받고 5개월만에
처음본(여자) 짬(음쓰) 푸러온 50대 아줌마 옷도 기억한다
지 꼴리는대로만 생각하네
16년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옷차림만 그렇게 자세히 기억난다고?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손님을?
거짓말 하다보니 16년전이 얼마나 오래인지 인식을 못하는듯...
16년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옷차림만 그렇게 자세히 기억난다고?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손님을?
거짓말 하다보니 16년전이 얼마나 오래인지 인식을 못하는듯...
팩트는 지땅에 지가 셀프 개발한 것이죠?
자기가 몰랐으면 욕안먹는건가? 몰랐으면 괜찬아 인가? LH 본인 이름으로 산사람 빼고는 가족 명의로 산사람들은 다 문제 없겠네?
매니저 대동한 성룡봤는데 ㅋㅋ 사인해 달라고
했는데 안해주고 식당에 들어가서 밥먹드라ㅋㅋ
처음으로 본 실사 연예인이었거든
왜 말을 바꾸지???
진실이라면 본인이 꿀리는게 없다면
더 당당하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 뒤에서 시켰니 ??? 더 당당하게
발언 못할꼬 ?
제목이 짱아야 였던가
갈바람 불때면 나래를 곱개펴고~ 부르다 조교형 울음 그리고 우리 기수들도 울었다 ㅠㅠ
16년전 눈에 띄던 사람이라면 기억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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