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5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차륜형 장갑차 사진. 국정원은 이 사진을 5·18진상규명위원회에 제공했다.
진상규명위는 이 사진에 대해 “‘최초 발포는 광주고 앞길에서 바퀴가 고장 난 차륜형 장갑차에서 이뤄졌다.
그 장갑차를 제외하고 다른 계엄군 장갑차는 모두 궤도형이었다’는 진술과 문헌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국가정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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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당시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41년 만에 공개[8]조회 9,851 | 추천 99 | 2021.04.06 (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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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이 얘기하는 한국에암흑시대,나라가 아닌,독재자~!!
시대라는고얌~정상인이 봤을때 말이지~!!
어디선가 폭력 시위가 있었던 것으로 몰아가고
강제 진압 > 5.18 (천안문) 이런거 바로 재현이죠.
그러고선 폭력 시위자 들인 듯이 언론에서 떠들고,
강제 시위 진압, 사람들 잡혀가고, 게엄령 내리고...
씨박거. 좆같네. 전에는 진짜 큰일 날 뻔 했다 했지만,
생각해보니. 더 좆같네. 어떻게 만들어온 나라인데
한순간에 나라를 망조가 들게 할라는 매국세력들
벌레새끼들은 지들이 노예인줄도 모르고 부역하고 있고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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