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던 한국 해운을 다시 일으켜 세운 김영춘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될 때
나는 오늘부터 이 더러운 국회의원 뱃지를 떼겠다
외치며 뱃지 던져버리고
제일 먼저 의원직 사퇴서도 제출했던분
박형준같은 종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박형준이라...................기가찬다 기가차~ 부산...
꼭 부산시장 당선되셨으면 좋겠네요
부산사람들아~정신 차리래이~
박형준이라...................기가찬다 기가차~ 부산...
꼭 부산시장 당선되셨으면 좋겠네요
부산사람들아~정신 차리래이~
존심은 지킬수 있겠지만..미래를 망칩니다..
전혀 몰랐네...근데 왜 이리 살이 찌셨댜? 몰라뵜었네요...
무조건 이기시길....제발..
박형준과는 가는길이 하늘과 땅 차이내요
선박자체가 모자라요
운때가 잘맞은게 크다는 말이죠
그걸 차치하고라도
공적은 높이 평가받아도 될 만큼 큰일을 하셨습니다.
매짤은 진짜
등줄기가 짜릿하네요
얼굴에 비장함도 느껴지네요
오거돈도 해수부장관 출신이었지.
저 뱃지는 나중에 주워서 다시 챙겼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한국 해운이나 조선이 강해지면 본국이 힘을 못쓰니까..
즉 일본과 경쟁되는 곳에 국가 재정을 쓰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3면이 바다고 육로는 북한에 막혀있는 사실상 섬나라에서 바다를 포기한건
미래를 포기한 행위임..
그리고 해운이 망하면 먹고살것도 없는 부산이..
그런 해운을 망친 정부의 주역을 뽑는다는건..
스스로 목을 메다는 행위임.
어떤 새끼랑 확연히 차이나는 클라스 후보 입니다.
멋지네 감동이네.....찐이네 찐이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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