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사유지 무개념들 처벌 글을 올렸었죠
아침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꿀잠을 자고
버릇 때문인지 일찍 일어나서 멀뚱멀뚱 ㅋㅋ
불법주차들한테 전화오길 기다렸죠
아 근대 5층집에 가구들을 올려야되서 사다리차 온다고
차들 다 빼야된다고 어쩔수없이 또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안받아요 ㅋ 그래서 문자돌림
사다리차로 물건올려야되서 빼라 계속 방치시 물건떨어져
파손시 책임못짐이라고 문자돌리고 한참있다
전회와서 차빼달라고 어느차 차주세요 물어보니
왜요라내요 ㅋㅋ 어처구니 남의 사유지에 불법주차한
기지배가 할 소리는 아니데 말이죠
한두번 불법주차한거 아닌거 아니까 이제 여기에 대지말라고
하니 꼽다는 식으로 알았다내요 ㅋㅋ
빼주러가서
이렇게 사진 찍으니 왜 찍냐고 따라오내요 ㅋㅋ
나중에 또 불법주차하면 법원에 소송넣을꺼라니까
네 녹음했어요 그러고 가내요 ㅋㅋㅋ
어처구니 따라가서 귓방맹이 후리고 싶은거 참았내요
황단한 기지배 아우 옆에 아방은 우리 건물거주하는 개념없는
아줌마 친구라내요 ㅎㅎ
꿀같은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오히려 제가 기분 더러워졌내요 아 역관광 당함 ㅋㅋ
사이다 후기 한참 기다렸을 분들에게 정말
죄송해요 사이다가 못되어서 ㅜ ㅜ
여긴 수원 권선구 입니다 혹시 보시면 형님들이
응징 좀 해주세요 제 빛을 대신 값아주세요 ㅜㅅㅜ
아참 이차 알아볼 방법은 앞 범퍼 양쪽에 다 긁은 스크레치들이 크게 있어요 ㅎㅎ 운전도 못하는게 차는 ㅋㅋ
차대는 년들은 도대체 기름값은 어찌 내고 다닐까
자동차세는 손모가지 부들부들 떨면서 내겠네
모지리같은 것들
그나저나 글쓴이님 사이다 기원했는데
아까워서 우째요ㅠㅠ
가까이 살면 성지순례가보고싶은데
배아프다 저기지배
배아프다 저기지배
차대는 년들은 도대체 기름값은 어찌 내고 다닐까
자동차세는 손모가지 부들부들 떨면서 내겠네
모지리같은 것들
그나저나 글쓴이님 사이다 기원했는데
아까워서 우째요ㅠㅠ
가까이 살면 성지순례가보고싶은데
걸어가는데 달려가 킥을 날리고 싶었어요
진행 방향으로 뒷바퀴와 앞바퀴사이에 주차장 스토퍼 같은걸 설치하되 무리하게 빠져나가려고 할시 타이어가 터지게끔 날카로운걸 박아두라는말인것 같습니다
주인이 빼달라 부탁해야하고.. 손님은 그걸 짜증내고.
ㅜ ㅜ
거릴 세운거임?
소오름
납득
저 ㅅㄴ은 왜그러는 건가요?
전화번호도 안 남기고 남의 사무실 입구를 막아버리는 경우가 어딨냐고 한 소리 했더니 남친이란 시키가 지랄 하고 덤비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토닥토닥...
그년은 갔지만 또다른 무개념이 언젠간 등장할겁니다...;;;
예전 글 본거 같은데.
주차장 가지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저런새끼들 수십 수백명씩 상대해봐서 신물이 나지요..
자기는 한번주차한걸 가지고 오바하지 말라며....
주차비 아까우면 차를 타지 말던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그래서 본인만 주차할 수 있게하면 될듯하네요
사정이 있었다면 앞유리에 종이라도 붙였을 테고요..
더 할말이 없죠 그냥 에효~~만 나옵니다.
스카이 비용이 비싸니 차액 만큼 청구하시구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주차선 그어넣고 차단기 설치한 후 주차장 등록하는 것 외엔 방법 없다고 들었습니다. 법(민사)적으로 주차비 청구는 물론 손해배상청구까지 가능하단 거죠...
불법주차 유튜브 쵤영중..
ㅋㅋㅋㅋㅋ
도로와 경계석에 낮은 팬스설치하시고 팬스문달고 자물쇠로 문 잠궈버리세여. 팬스얼마 안합니다.
지땅,지네집앞에 세웠어봐ㅡㅡ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고 더 열받는 사람이 있었나 봄.
4층까지 15-20kg 되는 돌을 들고 올라가서 옥상에서 떨어뜨려서 차를 폐차만듬.
20년전이니 cctv나 블박도 잘 없을 때라 범인은 잡혔을지 모르겟네요 ^^
주차 칸마다 봉설치해서 외부차량 못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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