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베,엠팍등에서 퍼나르는자료.
네티즌이 찾은 오세훈의 페라가모 구두를
구찌 홀스빗 슈즈로 물타기하는 글들이 보여
짧게나마 설명 합니다.
이것이 네티즌이 발견한 과거 오세훈 구두사진인데
이 흐릿한 사진을 구찌 홀스빗 장식과 페라가모 간치니장식을 가지고 논점을 흐리려 애쓰고
나아가 생태탕집 아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구실로 삼습니다.
두 브랜드의 대표적 장식중
● 구찌 홀스빗 장식은 말에게 물리는 재갈에서 유래되었고
● 흔히 말발굽으로 표현하는
페라가모의 간치니 장식은 작은후크(고리)라는
뜻으로 구찌의 홀스빗 장식에 비해 웅장하고
둔탁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이장식도 슬림하게 변형된것도 있죠.)
그러면 이구두는
홀스빗 일까요? 간치니 일까요?
제 눈에는 간치니 장식으로 95%는 보이는데
공인된 전문가 의견을 들어야할 정도로
그게 중요한 일일까요?
오세훈씨가 구찌를 신었던 페라가모를 신었건
네티즌이 찾아낸 저 신발의 의미는
내곡동에 갈때 신고간 신발을 찾은게 아닙니다.
심지어 저 구두는 캐쥬얼한 로퍼도 아니고
슬립온 드레스화 입니다.
단지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서슴없이하는
오세훈씨의 명품구두를 애용하는 기호성을 밝혀
생태탕집 페라가모 로퍼의 진실에 힘을 싣고자
하는것이죠.
그저 이런 심정일 뿐 입니다.
구찌라면 가늘어서 중간에 끊어지듯 보였겠죠.
생태당 아드님 포함...
글 마냥 정말 유치하네요
논점이 뭔지 모르니... 참 ...
책은 읽을 수 있나 모르겠군요
자발적 노예들
선거는 한일전이다
투표는 독립운동이다
심판의 날,태극기 휘날리며
승전가를 목청껏 부르자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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