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빵을 파는 나라이고 과일값과 소고기값 우유값이 비싼데도 불매없이 잘팔리니 즉석라면이 6000원을 받는 일이 생기죠. 폭리나 저품질과 조잡한 AS에는 무슨 제품이든 불매로 대응해야 하는데 골때리는 제조결함에도 소비자귀책타령하며 파는데도 점유율이 80%를 유지한다면 기업은 절대 정상적인 가격에 팔지않고 조잡한 품질로 판매하며 엉성한 AS로 책임을 전가하는 짓이 더 늘어나기에 바뀌지 않는게 정석이잖나? 3천원짜리 생닭이 무슨 요리법이 가미되기에 한마리에 2만원이나 하고 이젠 배달료까지 소비자가 부담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얼마전 농가에 농민이 농산물을 상자당 시중에서 3.5만원의 시세인데 경매장에서는 7천원에 낙찰되었다고 하니 꼭 한번 농수산물에 유통법인과 경매사, 도매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 경매사와 농수축산유통법인데 대한 감사나 검찰 수사는 거의 없었던 분야이잖는가?
여기 사장할배70대 아들50대 번갈아 구치소행 이후 30대초 여친한테 돈꾸고 명의 빌려 고급차뽑고 빚만남겨줌 ...
10대20대초 자녀있는데 여기서 일함 여친도 같이 일함 돈못받아서 불쌍...
나는 그 여자가 같이간 친구랑 친구라는 사실알고 깜놀 같이간 친구 애2명 낳은 아줌마.. 근데 애도안낳은 처녀가..50대같았음 우울증약먹고 얼마나 힘들었으면...후
진짜 자주갔던덴데 ㅠㅠ
끝났구나
안팔리면 지들이 장사 접던가 가격을 내리던가 선택해야죠
절대 사먹으면 안됩니다 ㅋㅋ
튀김우동이라고 다들아실거에요 ㅎㅎ
저기가 새벽까지 영업해서 밤에 드라이브하고 모닥불앞에서 컵라면 한그릇 따뜻하게 먹고오기 좋져...
파는놈이 있는겁니다.
놀이공원 바람개비달린 풍선도
5천원~1만원 입니다. 원가 얼마나할까요..
그리고 저런거 알려져야 사람들이 안가지
몇시간 걸려서 갔는데 먹을게 최소 저런거 밖에 없으면 안먹겠냐 사먹지 애초에 안가게 하는 취지라고 봐야지
탑에서 집결했다가 봉X르 들러 수제비 먹고
기차 지나가는 소리 듣고....
불법 사실 알고는 정내미가 떨어진 곳.
뒷백이 얼마나 좋으면 수 십년을 유지해 왔을까.
애들이 배고파~!
너무 비싼데?
아니 여보 애들이 배고프다는데 몇푼 아끼려구
눈깔 그렇게 뜰꺼야?
어느 아버지가 "그럼 맞짱한번 뜨던가.." 하실까요
지갑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사장님 답게 플렉스 하시네엽 ㅎㅎㅎㅎ
요즘세상 6천원이 작은 돈이지만 컵라면 값으로는 지나치게 큰 돈 입니다.
날강두가 친구하자 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라면도 장소에 따라 비쌀수는 있지
나는 안사묵겠지만
10대20대초 자녀있는데 여기서 일함 여친도 같이 일함 돈못받아서 불쌍...
나는 그 여자가 같이간 친구랑 친구라는 사실알고 깜놀 같이간 친구 애2명 낳은 아줌마.. 근데 애도안낳은 처녀가..50대같았음 우울증약먹고 얼마나 힘들었으면...후
비쌀 이유가 뭐죠
그때 걔는 누구였지 그럼????
욕심이 끝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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