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동 관련 증언자들을 KBS에서 단독 보도한
이후 받아쓰기 한줄 안하던 언론이라는 기레기들이 네티즌이 찾아낸 비슷한 시기 페라가모 구두를 착용한 오세훈 사진에는 득달같이 반응하며 쉴드치고 있네요.
당신들은 신발 한켤레로 모든 드레스코드를
소화하는지요?
저 사진은 저 신발을 생태탕집에 신고 갔다는 의미가 아니라 브랜드 선호도 즉 취향을 찾은 사진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는 사진입니다.
오세훈도
페라가모는 신어본적도 없다고는 말못하지 않았나?
그리고
나는 생태탕집 아드님이 밝힌 내용중에
흰색 페라가모 로퍼라는 말을 찾을수도 없던데
누가 그런 말을 한건지?
"번듯한 흰색 바지에 멋진 페라페라가모 구두"
라고 한것만 기억나는데 흰색 로퍼라고 언급한 부분좀 누가 찾아주세요.
더군다나
네티즌이 그린 몽타쥬도
흰색 로퍼로 인식하질 않았는데
왜 신발 색깔로 우매한 개돼지들에게 호도하는건지 저의가 궁금하지도 않다.
자유 우파 애국 개,돼지들아.
너희들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기울어진 운동장 꼭대기에서 아득바득 기어 올라오고있는
우리를 조롱하겠지만,
두고 봐라.
언젠가는 기울어진 지형을 뒤집는게 아니라
평평하게 만들어 줄테니!
덧.
한걸레 기레기 작문을 찾아온 분이 계시네요.
연락처를 몰라서라고 지금껏 조용하던 한걸레가 단독이라고 쓴기사를 보며 지나고 나서 생각 있으신분들은 두가지를 떠올릴겁니다.
1. 기자회견으로 프레임 돌림.
2. 직접 육성 인터뷰에는 없던 '흰색 로퍼'
흰색 로퍼라 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페라가모를 애정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지요.
덧2.
자. 이래도 내 말이 틀렸어?
직접 인터뷰에서는 그런식으로 언급 한적없고
혹이나 언급하였다 하여
"당신들은 신발 한켤레로 모든 드레스코드를
소화하는지요?
저 사진은 저 신발을 생태탕집에 신고 갔다는 의미가 아니라 브랜드 선호도 즉 취향을 찾은 사진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는 사진입니다."
이부분이 해소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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