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초 코로나 초기 창궐때 일어난 사고입니다
상대방 (산타페) 아주머니도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느라 일어난사고이며
상대방 끼리 과실 나누고 저는 과실 0 받은 사고입니다
아무래도 대인,렌트 없이 보험사 추천 사설 사업소에서 수리하여 저한테 과실을 안준것같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길.
다행이 헤드라이트가 안깨어지고 엔진룸에 전혀 데미지가 없는게 다행이였으며
어부바 렉카 수배가 안되서 ㅎㅎㅎ 이렇게 사설정비까지 같습니다.
저나 상대차량 둘다 애들 타고있었는데 큰사고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깔끔한 보험처리네요^^
과실 나오면 억울하쥬 저건...
근데 벤틀리 부러워유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