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오또케가 두 목숨을 앚아갔습니다[36]
http://news.kjmbc.co.kr/node/325371
잘못든 길이면 다음교차로까지 가는게 그렇게 힘들고 귀찮은 일인가요?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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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에휴
심지어 본인 자신도 모릅니다
ㅠ
중상이라든데 평생 장애로 고통받으며 고인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길 진심 바란다.
스키드마크가 없다는 것은 아무 비상작용없이 피와 살이 가볍게 분리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얘기죠.
뇌리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 하나 새겨볼 시간없이 즉사했을 가능성이 높슾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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