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아침이였죠...
제가 거주하는 하는곳이 주택밀집지역이라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하지요..
거기에다 명절이라 전국각지에서 오는 부모형제 친지들 차량들로 인해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모자라는데
정말 욕밖에 안나오는 개택이 전화번호도 없이 밤새 저렇게 주차를 떡하니...
누군가는 약이 올라서 박스에 메모적어남기고 개택을 쳐다보는사람들 모두 쌍욕을...
왜 저럴까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직 저만 바쁘고 많은이에게 불편주고...
정작 본인은 유유히...
정말 극혐입니다~!!!
미워서 넘버 안가립니다~!!!
본넷 및 앞 유리에 가래침 뱉어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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