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기조로.. 정치판에 던져진 시그널로 보입니다.
대상이 누구든 돌아설 수 있다. 또는 그 반대.
맹목적인 지지는 없다.
진영논리보다 합리성 추구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변곡점.
좀 지나면 우리나라도 합리성 추구하는 시대가 오게될까 기대도 되고, 그 때쯤 되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도태되지 않을까...
@오공엠지 혜경궁김씨와 음주정치를 한다해도 지금보다는 시원시원하게 개혁적으로 일하면 되요.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거지 예수나 공자를 뽑는게 아니잖소. 나도 그당시 이재명과 혜경궁이 용서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노통 전철 밟지 않으려고 문대통령 끝까지 응원은 하겠지만 지금 고구마 100개를 먹는것 같이 답답합니다. 그놈에 절차적 정당성 따지는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대통령의 강력한 권한인 인사권을 너무 못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력을 줘도 못쓰니... 민주당도 마찬가지고요. 180석을 몰아줘도 개혁을 못하니..
마지막 문단이 재명이형을 지지하는 이유임
젊은이는 돈주고 살 수 있다
국짐당
마지막 문단이 재명이형을 지지하는 이유임
넌 꺼져...
정신 차리세요
젊은이는 돈주고 살 수 있다
국짐당
근데 깨무니들은 이나견 지지하지 않냐?
이재명이 인기가 없다는게 큰단점이죠
국민에게 인기는 좋은데
대상이 누구든 돌아설 수 있다. 또는 그 반대.
맹목적인 지지는 없다.
진영논리보다 합리성 추구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변곡점.
좀 지나면 우리나라도 합리성 추구하는 시대가 오게될까 기대도 되고, 그 때쯤 되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도태되지 않을까...
20ㅡ30대들이 보여준것은 미래에는 진영논리가 아니 이익에 대해서 철저하게 따지겟다라는 의지가 아닐까요?
이대론 다음 대선은 물론이고 총선도 집니다.
그리되면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된들 식물대통령이라 아무것도 못합니다.
180석으로 개헌은 안되는 걸까요?
노통 전철 밟지 않으려고 문대통령 끝까지 응원은 하겠지만 지금 고구마 100개를 먹는것 같이 답답합니다. 그놈에 절차적 정당성 따지는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대통령의 강력한 권한인 인사권을 너무 못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력을 줘도 못쓰니... 민주당도 마찬가지고요. 180석을 몰아줘도 개혁을 못하니..
하긴 그 음흉함에 집에서 마눌이랑 다 된줄알고 쾌재를 부르겠지.....
허나 그렇게는 권선징악이 있어 니가 쉽게는 안될 것이다....
민주당 내 이재명 반대하는 사람있어도 그나마 이재명이 되어야 콩고물이라도 있을 듯. 정권 넘기면 국물도 없을 듯
역시 갓재명!
담 대통은 이지사님이 하셔야겠다
경쟁상대가 없는듯
홍준표형님도 좋아하는데
둘이 같이 1번...?번 나온다면 고민해볼만하다
내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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