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 찾아보시면 환자가 예약시간(약속된 진료시간)에 늦었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대기했다고 나옵니다. 응급환자가 아닌 것입니다. 또한 사설구급차에도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타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경찰이 문열었을때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설명했으면 더 빨리 안전하게 갈 수 있게 에스코드 해 줬겠죠. 뉴스 보시면 간호사가 아니라 구급차 운전하는 분이 설명을 합니다. 뉴스에 구급차에는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같이 타지 않았습니다. 몇년 전 뉴스인데 기자가 의도를 가지고 편집한 것 같아요. sbs에서는 예약시간 이야기는 빼놓고 나왔고 ytn에서는 약속된 진료시간 이야기가 잠깐이나마 나옵니다. 뉴스 내용 꼼꼼하게 봐야 누굴 욕할지 나올 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뇌출혈 왔을때 사설 구급차 타고 가서 빨리 수술 받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뒤에서 사설구급차가 사이렌 켜고 오면 옆으로 비킵니다. 한쪽만 보고 경찰이 비난 받는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응급실에서 상태가 호전이 되어서 집으로 귀가후 다시 상태가 악화 되어서 응급실 가는데 응급 환자가 아닌겁니까
집에서 출발할때 응급구조사 간호사를 부를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까 그 사람들 어디에서 몇시에 오는데 그 사람들 기다리다가 오면 출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다니 응급구조사는 소방소에 있습니다 ㄱ 고방소에서 전화하면
녜 금방 옵니까 간호사는 일반의원은 간호사들 아니고 간호 조무사인거 아시죠 간호사들 병원에 요청해서 지금 응급환자가 있는데 저희 집으로 와주세요 하면 언제 옵니까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동승 해야할 때는 전원을 갈때 입니다 지금 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전원을 할때 입니다 집에서 119 출동을 하면 응급구조사하고 직원들이 출동을
하지만 사설을 부를수 밖에 없었고 119는 대기 상태라면 전 이해가 됩니다
지금 상황은 경찰에 행동 미흡 같아요
하지만 얼마나 비양심적인 구급차 많은데요
하다못해 자기네 병원 구급차를 타고 응급벨을 울리며 간식사러갔다는 일도 있다고
예전에 뉴스에서도 불법 응급차 실태 조사했던일
출근 시간에 급하니 구급차로 비용 내고 공항도가고 회사 일 처리했다는
얼마전 택시 기사도 문제되어 구속까지 되었지만
정말 비양심 구급차 너무 많죠
운전하며 가다 길막힌 곳에서 응급으로 가는 119는 급하겠지 무조껀 길 열러 주는데 협조
그런데 사설 업체는 진짜 급할까? 진짜 응급환자가 있나? 의심들어요
저도 3년전 응급 상황 혼전 직전 아버지 모시고 내 차로 비산 깜빡이 키고 신촌 큰 병원 갔는데
퇴근시각 시작이라 밀리기 시작 버스전용차선으로 응급으로 달렸는데
버스 기사닌들도 양보해 주고
병원에서도 응급환자도 불리를 하던군요 바로 응급실 침대로 이동 3일뒤 수술 했는데
일단 구급차 의심나면 일단 진실 여부를 경찰이 빨리 판단처리가 필요하다 보며
이런 기사로 무법천지 사설 구급차들 면제부로 넘어가면 안된다보며
만일 사설 기간 구급차 응급위반 운행시 회사에 엄청난 과태료 부과 500이상
구급차 운전자 비양심가짜 응급 운전시 구급 면허 취소 100이상 과태료 부과로
환자가 있으면 환자 생명 살리는데 일조한거고
환자가 없으면 그자리서 운전자 체포하던 벌금을 때리던 하면 될 것을
https://www.ytn.co.kr/_ln/0103_201705160502038152
2017년도 일이네요
미친 짭새
사골국물인가?
되도않게 많이 뽑으니 썩은사과들이 걸러질리있나..
세금을 내야해 말아야 해!!!!!!!!
소명하면 되는데 왜 붙잡고 난리야!
사설 엠뷸런스 두번타봤는데 다 응급이 아니었는데
중앙선침범에 신호위반까지 하고 달려서
사실 개인적으로 사설 응급차를 믿지는 않지만
안에 환자가 있으면 우선 보내고 보는게 맞는거지
도착하는곳 까지 따라가서 확인을 해보던지
집에서 출발할때 응급구조사 간호사를 부를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까 그 사람들 어디에서 몇시에 오는데 그 사람들 기다리다가 오면 출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다니 응급구조사는 소방소에 있습니다 ㄱ 고방소에서 전화하면
녜 금방 옵니까 간호사는 일반의원은 간호사들 아니고 간호 조무사인거 아시죠 간호사들 병원에 요청해서 지금 응급환자가 있는데 저희 집으로 와주세요 하면 언제 옵니까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동승 해야할 때는 전원을 갈때 입니다 지금 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전원을 할때 입니다 집에서 119 출동을 하면 응급구조사하고 직원들이 출동을
하지만 사설을 부를수 밖에 없었고 119는 대기 상태라면 전 이해가 됩니다
환자 안태우고 하도 밥먹듯 신호위반하니 일반 시민들도 저 사설 구급차 못믿습니다
경찰도 일단 에스코트하고 나중에 환자 없거나 응급아닌 일반이송이면 과태료 발부해도 될것을 오바했네요
경찰들 요새 이상하네
그동안 얼마나 양아치짓을 했나 반성이 먼저죠
사설 렉카 응급
잔성이 먼저아닌가?
기술 발전이 안됐나? 달리는 중에확인하면될것을..
경찰한테 떠 넘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갓길은 텅텅 비워있건만...
가짜 앰블러스는 자연스럽게 없어짐
하지만 얼마나 비양심적인 구급차 많은데요
하다못해 자기네 병원 구급차를 타고 응급벨을 울리며 간식사러갔다는 일도 있다고
예전에 뉴스에서도 불법 응급차 실태 조사했던일
출근 시간에 급하니 구급차로 비용 내고 공항도가고 회사 일 처리했다는
얼마전 택시 기사도 문제되어 구속까지 되었지만
정말 비양심 구급차 너무 많죠
운전하며 가다 길막힌 곳에서 응급으로 가는 119는 급하겠지 무조껀 길 열러 주는데 협조
그런데 사설 업체는 진짜 급할까? 진짜 응급환자가 있나? 의심들어요
저도 3년전 응급 상황 혼전 직전 아버지 모시고 내 차로 비산 깜빡이 키고 신촌 큰 병원 갔는데
퇴근시각 시작이라 밀리기 시작 버스전용차선으로 응급으로 달렸는데
버스 기사닌들도 양보해 주고
병원에서도 응급환자도 불리를 하던군요 바로 응급실 침대로 이동 3일뒤 수술 했는데
일단 구급차 의심나면 일단 진실 여부를 경찰이 빨리 판단처리가 필요하다 보며
이런 기사로 무법천지 사설 구급차들 면제부로 넘어가면 안된다보며
만일 사설 기간 구급차 응급위반 운행시 회사에 엄청난 과태료 부과 500이상
구급차 운전자 비양심가짜 응급 운전시 구급 면허 취소 100이상 과태료 부과로
더 이상 이런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실상 경찰에게만 뭐라하면 경찰들도 응급구급차 가짜던 진짜던 모른척 할수밖에 없죠
견찰은 늘 견찰할 뿐.
견찰같은 견찰도 계시네요
제목을 왜 근황이라고
공무원이 본인 할일 잘한건데
어디서 사설 운전수가 나대고 있냐 ㅉㅉ
환자가 본인가족이라도 그리할것인가?
동부간선 길막힐때 출근 해보면 안다
항상 같은시간에 사설앰뷸 맨날 윙윙.. 똑같응 시간에 항상
그 ㅈㄹ하고 가더라....
처음은 그냥 그럭저럭 했는데 맨날 그러니...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더라...
무튼 그건 그거고 에스코트 해줬으면 거 좋았을건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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