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폭력으로 벌금 낸거만 한 17범쯤 되는데...그중13번정도가 길가다 맞는 혹은 도움을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여자를 도와줬다가 줫된상황입니다. 경찰도 어쩔수없어요. 도움받은년이 내가 가해자라는데 ㅋㅋㅋ 지를 때린 남편혹은 남친은 이유없이 맞은거라고 ㅋㅋㅋ 길가는 임산부 도와줬다가 가해자의 가해자가 되었는데 경찰서에 남편이 오더니 도와준 내 싸다구를 때린적도...그 오해는 풀었지만. 전 내옆에 여자가 강간을 당하든 살인을 당하든 먼저 안 도와줌. 친절히 녹음이나 동영상 촬영하고 다짐받고 도와줄거라 계획은 세워놨는데 지금은 내가 장애인이 되버려서 도움좀 받고 싶은데 울나라 여자들은 개코나 누구 도와주는 꼬라지를 티비에서만 봄...ㅡㅡ^
퇘지들이 난리칠때 방관한것도
죄야...
개도 물에 빠지면 사람을 안무는데 이건 개만도...
퇘지들이 난리칠때 방관한것도
죄야...
지나가다가 옆친구가 심장마비가 와도 니가 구해줘라...
지나가는 사람 붙잡지말고....
개도 물에 빠지면 사람을 안무는데 이건 개만도...
냅두란 애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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