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내부에서 합의된 당론이 아니다
2. 청와대랑 사전 교감이 없었던 독단적인 발언이다
3. 이낙연 대표 체제이후 동교동계들을 조금씩 들이고 있다
※동교동계= 예전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민주당 당권을 잡은 사람들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시절 당내 문제가 있던 공천 시스템을 개혁하려고 한걸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예전 민주당 당권을 잡았던 동교동계들이 당권을 다시 잡으면 친문 친노 친이재명계도 포함 정치적으로 밀어낼 가능성이 농후하며 후에 제 2의 열우당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김옥두, 백재현, 심재권, 오제세, 원혜영 등등) 그 때는 민주당이 분당되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으며 이건 국짐당에겐 매우 호재인 상황입니다
4. 대통령의 임기 후반대라는 점을 노리고 발언했다 문통이 정치적인 부담감을 가지게 하는 발언입니다
5. 지지층의 의견도 무시한 처사입니다
본인이 대권 욕심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게 더 화가 나는 점입니다
동교동계파들 뒷구녕으로 이건 절대로 용서가 안됨.
개인의 이득을 먼저계산하는 인간은 리더가 되면 안됨.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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