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84069
황당하다 황당해.
결정적 증거를 처매겨주고, 신고해주고,
의사가 얘기해주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 신고 해줘도
내사종결???
국민의 세금으로 따신밥먹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
느그들이 지옥속에서 살아온 아이를 구할수도 있었는데,
그저 귀찮고, 큰 꺼리가 안됐기에 죽여버린거다.
느그들은 절대로 국민의 혈세로 뜨신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
길가는 똥개 원숭이를 앉허놨어도,
이사건은 1차. 아니 최소한 2차 신고때 저 악마색히로부터
정인이를 살려낼수 있었다.
그런데 징계가...경고, 주의??? 양심도 없나?
내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선서하고 경찰이 됐는데
이 사건을담당하고, 한 아이가 저리 죽었다면
혀깨물고 죽지는 못하더라도, 자진해서 사과하고,
옷벗겠다..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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