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더 좋은 주거지 최신 아파트로 떠난다. 그부자들이 떠난 자리는 중산층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할수 있는 기회가 주워지고 그 중산층이 떠난 아파트를 서민들이 채우고 서민들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 주거지를 최신식 주거지로 재계발 하면서 부자들이 입주하는 방식으로 순환하며 건설경기 활성, 더 좋은 주거지에 살고싶다는 인간의 욕망 과 지역 균형발전 을 이루고 있었다.
예를들어 20년전 강남에서도 서민들이 거주하는 도곡동에 타워팰리스가 건설되면서 국내 최고의 부자들이 입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지금 타워팰리스에는 최정상급 부자만 입주할수 있는 정도 수준의 아파트는 아니고 중산층 까지는 대출받으면 무난히 입주할수 있는 가격이 형성되어있었고 그리고 중산층이 떠난 자리를 서민들이 채워가고있었다
하지만 이번 정권 들어서 사람의 욕망을 강제로 억누르고 부동산대출 규제를 시작하더니 거주지역 이동의 자유까지 박탈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중산층들은 열심히 일하고 대출받아도 좋은집에 살수 있다는 꿈도 꿀수 없다는 상황에 허탈해하고 서민들은 부자들이 찾는 땅에 서 나가는 대가로 중산층이 사는 아파트로 이사갈수 있다는 꿈을 잃게 된다.
서민과 중산층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것같이 아가리만 털던 정부사람들은 실제적으로는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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