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이 김원웅 광복회장에게 사퇴를 요구하자 광복회 지부장들이 반발하며 윤 의원을 공격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0102906535
광복회 전국 17개 지부장은 20일 성명에서 윤 의원을 겨냥해 "이승만 정권은 친일경찰을 동원, 반민특위를 폭력으로 해산시켰다.
반민특위가 국민통합에 앞장서는 악질 친일순사 노덕술을 체포했다는 이유"라며 "윤 의원의 주장이 바로 반민특위를 해체시킨 이승만의 주장과 너무나도 일치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윤 의원은 박근혜 품에 안겨서 정치권에 입문했다
쯧쯧
오셨는데 드릴건 없고
신고나 처드셔
많이 드셔 아주
이거 자시고 배부르시겄는지는 모르겄소만
이건 중립 박겠습니다.
건국절을 손녀딸이 주장합니다.
자기 할아버지 독립운동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마찮가지
어이 66년생? ㅋㅋㅋㅋㅋ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ㅋㅋㅋㅋ
http://news.v.daum.net/v/20210420000547287
"정치적 발언으로 국민 편가르기
비판 목소리 내자 토착왜구라 공격
나라꼴 이래선 안돼 이젠 못참겠다"
이젠 김구 장손도 토착왜구행...
http://www.yna.co.kr/view/AKR20210412153900504
김 회장의 처신을 두고 광복회 내에서마저 반대 기류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은 광복회가 지난 1월 추미애 당시 장관에게 독립운동가인 '최재형 상'을 시상하면서부터다.
광복회와 김원웅 회장은 추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재임하며 친일파 소유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상벌위원회에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지만, 설득력이 부족했다.
김원웅 회장이 2019년 6월 취임 후 새로 만든 상 수상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거나 한때 당적을 보유했던 사람이 상당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1241357
"독립운동가 후손들 교육 못 받아 태극기집회 나가"
"그만큼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이 크다는 의미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외에는 자신을 드러낼 성취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같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안쓰럽게 느낀다"
교육 못 받은 사람들... 성취가 없는 사람들...
광복회 변호사라는 놈이 회원들을 가리켜 한다는 소리...
쓰레기 신문쪼가리에 농락 당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지 말고
글고 독립운동가 후손 몇명이 쿡힘에 있다는거냐
그 사람들 욕 먹는거는 안보이지?
안먹었으면 어서 먹어라.
3대까지 안가는군요.
윤의사님 이름까지 같이 더럽힌다
걔가 윤의사님의 오직 하나뿐인 자손도 아니고
저런게 그집안을 대표하지도 않을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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