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하는 문제네요.
위 일부 댓글 다신 분들의 말씀도 그렇고 또...
아니, 윤봉길 손주딸에게 국가는 뭘 해 주었을까요? 또, 국민들은?
그렇게 존경하는 윤봉길의사 묘소에 조주 한 잔 부어놓고 절 한 번이라도 한 사람 손!
무턱대고 욕만할게 아니라, 반성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 윤주경 의원이 잘 살고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강도가 있었고
강도를 죽인 열사가 계셨고
강도의 애비는 열사를 죽이고
그나라에 강도 애비를 떠받드는
개떼들을 심었지
강도의 나라가 망하고 개떼들을
처단할때 쯤 강도나라를 망하게한
경찰나라에서 개떼를 임시로 부려 먹었고
이후.. 개떼가 자리를 잡았어
열사의 후대는 힘들었었어
개떼가 챙길일이 없을테고
열사쪽 사람들은 힘이 없었으니
그 섭섭함에 개떼가 내미는 손을 잡은거라
.
.
그렇게 손녀는 열사를 묻은 개떼의 손아귀에
들어 간거라
이꼴이니 친일이 미화되고, 토착왜구들이 설치는거 아닌가
이꼴이니 친일이 미화되고, 토착왜구들이 설치는거 아닌가
모르면? ㅈㅅ 이지
정말,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하는 문제네요.
위 일부 댓글 다신 분들의 말씀도 그렇고 또...
아니, 윤봉길 손주딸에게 국가는 뭘 해 주었을까요? 또, 국민들은?
그렇게 존경하는 윤봉길의사 묘소에 조주 한 잔 부어놓고 절 한 번이라도 한 사람 손!
무턱대고 욕만할게 아니라, 반성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 윤주경 의원이 잘 살고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강도를 죽인 열사가 계셨고
강도의 애비는 열사를 죽이고
그나라에 강도 애비를 떠받드는
개떼들을 심었지
강도의 나라가 망하고 개떼들을
처단할때 쯤 강도나라를 망하게한
경찰나라에서 개떼를 임시로 부려 먹었고
이후.. 개떼가 자리를 잡았어
열사의 후대는 힘들었었어
개떼가 챙길일이 없을테고
열사쪽 사람들은 힘이 없었으니
그 섭섭함에 개떼가 내미는 손을 잡은거라
.
.
그렇게 손녀는 열사를 묻은 개떼의 손아귀에
들어 간거라
니들은 뭐했냐고 왜 챙기지 못했냐는
소리는 좀
부모가 매국노였어도 자식은 반성하고 나라를 위해 살수도 있는거고.
다만 나중에 할아버지 얼굴을 어찌 뵈려고 그러냐...
ㅉㅉㅉ
거기가서 박정희 만세 외치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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