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에서 실종 아이를 찾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15일 경부터 실종된 이시후(현재 14세) 군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키는 당시 약 145cm 정도이며
검은색 바지, 회색(지퍼는 형광 주황색) 패딩을 주로 입었다고 합니다.
2019년 12월 말~2020년 7월경까지 아버지(당시 44세)와 함께
부산 태종대, 부산역 등을 도보 여행 했다고 하며
2020년 7월 15일 새벽, 부산역 인근 편의점에서 사라진 후 행방불명된 상황입니다.
시후 군의 어머니가 애타게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를 목격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관련 글 링크 : 행방불명인 아들을 찾아주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56349
제보 주실 곳 : 02-789-1546 / 010-3019-7893
추천드립니다.
찾는데 도움을 주시길.
제발 무사귀가 하길요
추천드립니다.
찾는데 도움을 주시길.
제발 무사귀가 하길요
왜 애를 찾는 거죠?
아빠랑 같이 연락이 끊긴게 아니라 애 아빠가 애를 잃어 버렸다고
주장하는 상황인건가요?
애아빠도 같이 실종 입니다.주장이 아니라요...
물론 애아빠도 같이 찾으면 되겠죠.
찾았을때 그냥 아빠와 단둘이 좋은 시간 보냈길 바랍니다.
왜갑자기 무서운생각이들지?
그러면안돼 제발 제발
중1 키가145면 엄청 작은거 아닌가요?
제대로된 양육환경이 아닌듯.
초4인 우리아이가 144인데 반에서 평균이라네요.
그럼 더빨리 찾는길인거에요.
아빠를 안찾고 애를 찾는 이유와 관련하여
제가 소설을 한번 써보자면.
아빠의 문제로 (알콜릭이나 폭력 성향 등등) 이혼한 가정에서
아빠쪽이 애 데리고 잠수탄거 같네요...
그러니 아빠는 찾기 싫고, 찾을 필요도 없고...
아이가 안전해야 할텐데...
말이 씨가 될까봐 마음으로만 생각 하렵니다..
하루빨리 찾게되길 ...
아무일없이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뭘까요???
장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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