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부터 방송을 시작하였고 2013년부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라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비영리, 비당파, 99% 시민들의 독립언론을 표방하였다. 탐사보도를 기치로 내걸고 홈페이지, 유튜브, RTV 등을 통해 방송되었다. 초창기에 KBS와 MBC, YTN 등 기존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기자와 PD들을 중심으로 뉴스를 제작하였고 이후 능력있는 기자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하였다.
정치권력과 재벌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탓에 권력 감시와 재벌 감시를 중심으로 기존 매체와 차별성을 드러내는 탐사보도에 집중하였으며 국내 굵직한 언론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2020년 6월 현재 약 33,700명의 정기후원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에서 구성된 제작단과 제작된 영상물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공정 언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동력으로 삼아 99% 시민을 대변하는 독립언론으로 자리 잡는 것과, 권력과 금력이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베껴쓰지 않고 유의미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014년 전세계 탐사보도 언론들의 협의체인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GIJN)에 한국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뉴스타파의 김용진 대표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 한국에서는 유일한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CIJ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한국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https://newstapa.org/article/imBHA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 없이 시청자의 후원금으로만 뉴스를 제작하는 독립언론이다.
2012년 1월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부터 방송을 시작하였고 2013년부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라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비영리, 비당파, 99% 시민들의 독립언론을 표방하였다. 탐사보도를 기치로 내걸고 홈페이지, 유튜브, RTV 등을 통해 방송되었다. 초창기에 KBS와 MBC, YTN 등 기존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기자와 PD들을 중심으로 뉴스를 제작하였고 이후 능력있는 기자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하였다.
정치권력과 재벌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탓에 권력 감시와 재벌 감시를 중심으로 기존 매체와 차별성을 드러내는 탐사보도에 집중하였으며 국내 굵직한 언론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2020년 6월 현재 약 33,700명의 정기후원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에서 구성된 제작단과 제작된 영상물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공정 언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동력으로 삼아 99% 시민을 대변하는 독립언론으로 자리 잡는 것과, 권력과 금력이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베껴쓰지 않고 유의미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014년 전세계 탐사보도 언론들의 협의체인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GIJN)에 한국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뉴스타파의 김용진 대표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 한국에서는 유일한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CIJ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한국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89%B4%EC%8A%A4%ED%83%80%ED%8C%8C
이런 언론을 폄하하는 당신은 참으로 부자인가보오. 심히부럽 구려.
가좆들이 아주 족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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