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아는만큼만 어이~ 아는것만 보이는 어이야
이래서 무서운거야. 지가 보고싶은 것 보이는 애들이.
당시 대학내 사정 그리고 518등 광주시민단체들의 항의들, 그리고 광주시민 및 전남대 이외 다른 그 어떤 지역, 대학, 그리고 시민단체들의 움직임이 있었는지 먼저 알어봐.
니는 홍콩민주화를 위해 뭘했냐? 아니 그전에 대한민국민주화를 위해 넌 뭘했니?
뭐??
민주화의 성지? 임마 전대조대 그리고 그외 수많은 광주내 전문대,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목숨걸고 저항해 희생하며 피흘렸고, 80년 다음해 3월부터 7월 그다음해 3월부터 여름까지 또 그다음해 또 그다음해, 또 그다음해..제길 매해 하루 종일 최루탄 가루 냄새를 참아가여 일반 시민들 응원하에 결코 잊지 않고 518을 추모하며 싸워서 만든거야 임마. 한번 군화발에 짖밟혔다고 숨죽여 지냈으면 너 같은 애가 이런 헛소리 하지도 못했어. 입 조심해라.
임마 당시 기사 링크 붙인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01
@함이로재 말 뽄새하곤..
이봐 386은 아니지만 297초반 세대 중에 대학 가서 처음 광주의 실상을 알게 된 뒤에 분노 안한 사람이 얼마나 있나? 학생 운동 중 가장 열성적인 서총련의 중심이 전남대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는데.. 그러면 전남대만 학생운동했고, 경북대는 민주화 운동 안했냐? 말끼도 못 알아 처먹는 놈이 말은 아주 거칠구나..
이런 모지란 놈.. 너 같은 놈들이 진정 민주화 운동 한 선배들 욕먹이는 거야. 무식한 놈이 엉뚱한 신념을 갖고 있구나..
@딱아는만큼만 그래 넌 모르잖아 넌 겪어보지 못했잖아 그러니까 함부로 니 기준으로 판단 하지 마. 입 다물라고. 경북대 풉 ㅋㅋ 겪어보지 못했으면 민주화의 성지니 어쩌니 그런말 하지마. 무슨 민주화의 성지야. 처절한 희생의 현장이야. 조용히 해. 지금 위치에서 니자식들을 위해 깨어있으려고 노력이나 해. 다시는 이런 피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임마.
@딱아는만큼만 딱 아는 만큼이란 아디를 보면 니가 허황되지는 않는 것 같다. 절제를 하려는 듯하니. 근데 야 너도 나도 아빠잖아. 함부로 평가 하지 마라. 홍콩이나 미얀마나 이벤트가 생긴 해다. 홍콩은 과연 이 우산 저항을 다음해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미얀마는 지금은 진다. 우리도 졌거든. 우린 폭동, 사태, 빨갱이 소릴 들었다. 형들이 81년 3월부터 도청 금남로에 나갈때 어려서 못 나갔다. 80년 동네 골목대장 형부터 나 애기때부터 날 안고 다니던 동네 형들 7명이 도청 가는 버스 타고 나가서 못 돌아 왔다. 그 미안함에 중학생때부터 518때 화염병 던졌다. 우리 이러지 말자.
@똥싼놈나와라 내가 똥싼 니한테까지 말하긴 너무 저급해서 넘어가려다가 말이지... 서울에 연대 고대 이대 성대 등 학생회가 셀프 쳐 먹은게 있어. 근데 그걸 했던 애들은 우리가 대학때 학생회랑 많이 달라. 언젠가 부터 사업화가 됐잖아 그건 너도 알잖아. 그니까 말하는거고. 지금 대학의 학생회는 사업체로 바꼈어. 그래서 선택적 분노를 하는거야.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
불과 1년전 홍콩 민주화 항쟁때 중국 대사관이 항의한다고 세미나 취소 시킨 대학이 전남대요.
내 요지는 저런거 있으면.. 역시 민주화의 성지 전남대 하고 응원하면 되는데, 되도 않게 다른 대학하고 비교해서 다른 대학보다 우월하네 하는 짓거리 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래서 무서운거야. 지가 보고싶은 것 보이는 애들이.
당시 대학내 사정 그리고 518등 광주시민단체들의 항의들, 그리고 광주시민 및 전남대 이외 다른 그 어떤 지역, 대학, 그리고 시민단체들의 움직임이 있었는지 먼저 알어봐.
니는 홍콩민주화를 위해 뭘했냐? 아니 그전에 대한민국민주화를 위해 넌 뭘했니?
뭐??
민주화의 성지? 임마 전대조대 그리고 그외 수많은 광주내 전문대,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목숨걸고 저항해 희생하며 피흘렸고, 80년 다음해 3월부터 7월 그다음해 3월부터 여름까지 또 그다음해 또 그다음해, 또 그다음해..제길 매해 하루 종일 최루탄 가루 냄새를 참아가여 일반 시민들 응원하에 결코 잊지 않고 518을 추모하며 싸워서 만든거야 임마. 한번 군화발에 짖밟혔다고 숨죽여 지냈으면 너 같은 애가 이런 헛소리 하지도 못했어. 입 조심해라.
임마 당시 기사 링크 붙인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01
이봐 386은 아니지만 297초반 세대 중에 대학 가서 처음 광주의 실상을 알게 된 뒤에 분노 안한 사람이 얼마나 있나? 학생 운동 중 가장 열성적인 서총련의 중심이 전남대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는데.. 그러면 전남대만 학생운동했고, 경북대는 민주화 운동 안했냐? 말끼도 못 알아 처먹는 놈이 말은 아주 거칠구나..
이런 모지란 놈.. 너 같은 놈들이 진정 민주화 운동 한 선배들 욕먹이는 거야. 무식한 놈이 엉뚱한 신념을 갖고 있구나..
이해가 안가네 ㅋㅋ
대우못받는것들은 꼭 다른예를 붙여가며 까내리지.
그게 일본당및 일베 종특이야. 못배우고 지식없는것들이 우기기는 좋아해서 ㅉㅉㅉ
멍청하면 꾀라도 있던지...
꾀도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지...
이건뭐 어쩌라는건지...
너네도 결국 너네가 싫어하던 틀딱이 된걸 인정하는구나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이 별로 없구나 해서 쓴글입니다 사람이 많다가 아니고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
있어서 많아서가 아니라 진정 마음에양식이 없어졎죠
못 보던 장소네요..
벌써 졸업한지 15년 정도 되가네요
엊그제 였군요
어디에서 하는짓이 비슷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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