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인데 면역이 안생긴다고....
생과사의 수많은 갈림길을 그렇게 봐오고도 아직도 아스라이 꺼져지는 생명 앞에서 이전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며 힘들어하지만 다시 같은 상황이 온대도 다시금 환자를 살리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치료의 손길을 놓지 않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헌신과 사랑 속에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근데, 의사 협회에 동조해서 자신들의 밥그릇이 중요하다며 죽어가는 생명앞에서조차 조롱하고 자신들에게 동조하라던 의사들.
약 하나에 삶을 연명할 수 있고 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고 주사 하나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자들을 버려두고라도 나의 밥그릇을 위해서 애쓰시던 수많은 의사님들.
진정한 의사가 아닌 당신 자신의 물욕에 사로잡힌 그저 악의 원천일 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가짜 의사들이 설쳐서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수준하고는 ㅉㅉ
가짜 의사들이 설쳐서 ~~~~~~~~~~
나는 사고도 안내는데 자동차보험은 왜 들까요?
제 어머님은 병원가서 병원비가 만원만 나와도 비싸다고 투정을 합니다.. 젊은시절 보험료도 안냈으면서...
아픈건 국가가 해줘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국가가 해주는게 아나라 저희가 하는 것인데도 말이죠.
조금만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좋을텐데..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내가 돈 내는거 다 헛으로 쓰이는거 같아요.
보험료를 더내고 그런거보단 습관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의 과다지출 이런걸 조정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생과사의 수많은 갈림길을 그렇게 봐오고도 아직도 아스라이 꺼져지는 생명 앞에서 이전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며 힘들어하지만 다시 같은 상황이 온대도 다시금 환자를 살리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치료의 손길을 놓지 않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헌신과 사랑 속에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근데, 의사 협회에 동조해서 자신들의 밥그릇이 중요하다며 죽어가는 생명앞에서조차 조롱하고 자신들에게 동조하라던 의사들.
약 하나에 삶을 연명할 수 있고 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고 주사 하나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자들을 버려두고라도 나의 밥그릇을 위해서 애쓰시던 수많은 의사님들.
진정한 의사가 아닌 당신 자신의 물욕에 사로잡힌 그저 악의 원천일 뿐....
지원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분들입니다
거의 죽을 고비까지 가니 꿈에서 사신이 나타나 배에 타라해서 타고 가는데 어머니가 반대편에서 불러서 깬 적도 있고 눈 뜬 상태인데 열이 41~2도 오르니 죽은 아기가 침대 난간에 메달려있는 헛것도 보이더군요.
화상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데메롤인가 하는 마약성 진통제를 얼마나 맞았는지...후우.
암튼 그 고비를 지나고 거의 십수년이 지났지만 피부이식을 한 자리가 원래의 피부처럼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제발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커피, 라면, 후라이팬 등 조심하세요....
저도 어릴적 심하게 화상을 입은적이 있어서
진정 명의 십니다...
사명감 없으면 절대 못할듯
존경스럽습니다
환자들도 힘들지만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 치료하는 사람들도 힘들겁니다.
눈물 날뻔했네요.
저런 의사들도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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