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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결국 제왕절개네요
4.1키로 우량아 입니다.
둘째가 이리도 힘들다니...
그나저나 아들 둘 헬게이트가
열린듯 합니다.
일베같은거 못하게 단속 잘하고
착하게
함 잘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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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결국 제왕절개..ㅠ
건강하고 바르게자라길~ 축하드립니다
좋은 아부지시니 좋은 아들이 되겠죠.
이쁘게 생겼네요
곧셋째는딸이생기실겁니다
아이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라.
저는 마흔여섯에 둘째딸 낳아서 잘 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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