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자동창누수사업법에 관광버스들이 대열운전(즉 속칭 학담이라고들 말함)을 절대 하지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나 운전기사들이 학생들 수학여행시 대부분 8~12대의 버스가 운행을 하게 됩니다 그때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상에서 30~40m 간격으로 운전하면서 타 차량들이 그 대열에 끼어들기를 못하도록 운행하는 것을 대열운전이라 합니다 대열운전을 하면 자칫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선두 차량이 갑자기 급정차를 하게되면 뒤 따라오는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형버스들은 최소한 앞차와의 간격을 80m를 유지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관광버스기사들이 이런 규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편익만을 위하여 불법운전을 하는 것입니다....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문제들입니다... 위같은 사유로 수많은 사고가 발생되었음...
제기억엔 일렬로가는그거맞을꺼에요 한차선타구
젤 문제는 좁은 차간거리로 인해 대형 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대열 운행 가장 많이 하는게 단체 여행인데 대열 운행 할 정도로 많은 차량이 자주 움직이는건 학생 이동차가 대부분이라) 이번 세우러호 사건도 있고해서 더 단속 강화 하는것 같네요...
하더라고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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